Innovation 컨설팅과 다른 컨설팅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두번째 주제에 관하여 생각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물음을 던져 보았다. 과연 다른가? 무엇이 다른가? 크리베이트는 어떠한가? 그 기준은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어렵다. 창의적인 물음과, 창의적인 대답 또한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 3달 이후의 더 발전 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21세기 산업 사회는 지식과 기술을 넘어 창의와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것을 목표로 기업에서도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존에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무수히 많이 존재해 왔다. 잘 나가는 기업은 현재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진단하고 직면한 과제를 똑똑하게 풀어갈 줄 아는 기업이다. 때문에 현재의 경영 방식을 진단하고 문제점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 이러한 솔루션은 심층화 된 방법론을 통해 이루어진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어느 분야에서나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접근을 원하기 때문에 전문가들로 구성 된 집단의 컨설팅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따라서 컨설팅은 다양한 범주로 나뉘어 지게 된다. Biotechnology consulting, Faculty consulting과 같은 식이다. 다양한 범주라고 했는데 어떤 범주로 구분할 수 있을까요? 기업이 프로젝트를 매니지하고 전략을 짜는 일련의 과정에 있어 무엇보다도 창의가 중요해지는 시대이다. 컨설팅의 방법론이란 다름 아닌 이야기를 엮어서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이 아닐까? 말이란 교활한 뇌를 지니고 있어 쉽게 변형시킬 수도, 쉽게 포장할 수도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경영혁신, 혁신적 전략을 외치는 가운데 그 속을 뜯어 보면 실상은 모양만 그럴 듯한 허우대는 아닐까? 속 빈 강정을 꽉 채우기 위해서는 무언가 설득력 있는 내용물이 필요하다. 이 때의 창의란 꿀과 같다. 창의적인 접근과 방법을 통해 그 과정들은 날개를 얻는다. 지금까지 컨설팅은 어떤 내용물을 전달했을까요? 알고 있는 컨설팅의 방법론에는 무엇이 있는지요?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들이 과거의 컨설팅에서는 전문가 집단에 머무르는 경향이 많았다. 쉽게 말하면 아래로 우물을 파는 것이다. 각 분야를 나누어 놓고도 그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에 더 깊게, 남들보다 더 많이를 외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 시대는 깊게만 파서는 안 된다. 자신의 전문 분야 이외에도 널리 알고 다양한 각도에서의 접근을 활용할 줄 아는 T자형 인재와 같이 기업 또한 그러한 방향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R&D(Research&Development)가 아닌 R&C(Research&Connect)의 시대인 것이다. 따라서 오픈소스, 크라우드소싱 등의 이슈들이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국내 많은 기업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다. 고인 물은 썩게 되지만, 흘러가는 물은 흘러 흘러 바다에 이른다. 과거 서구 사회에 중심을 둔 산업 기반이 제 3세계를 향해 활짝 오픈되면서 전문가, 내부자들에게만 열려 있던 지식을 공유하고, 비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방법이다. 이 과정은 전혀 다른 아이디어, 고정관념에 쌓인 생각을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학제적인 구성원들의 참여로 서로 다른 시각을 공유하는 것 또한 그래서 중요하다. 일반적인 컨설팅이 체계적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이노베이션 컨설팅은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이노베이션 컨설팅은 보다 본질적인 목표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쉽게 쉽게 생각해서는 기업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노베이션 컨설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무엇인가? 크리베이트의 컨설팅이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다. 오픈소스는 소비자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사용자의 경험에 기반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하다. 크리베이트는 워크샵과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실현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키워드로 한다. 외국에서는 IDEO, Continuum 등 이노베이션 컨설팅으로 성공한 기업들이 다수 있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그러한 니즈가 많이 있을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길을 열어 나가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노베이션 컨설팅이 성공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순환적 성장"을 첨부해 주세요. 본인이 스스로 제시한 질문에 대해서 "과연 다른가? 무엇이 다른가? 크리베이트는 어떠한가? 그 기준은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까? 참고자료 whatif의 방법론과 크리베이트는 어떻게 다른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