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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3

posted Jan 25, 2010, 5:13 AM by Unknown user   [ updated Feb 2, 2010, 12:12 AM by Sung Youn PAK]
Crevate의 Strength는 무엇이며 무엇이 unique point가 될 수 있을까


크리베이트의 강점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 주제로 추려 보았다.
 
#1. Culture
기업의 조직문화는 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목적을 달성해 주는 동기 부여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크리베이트의 조직문화는 이러한 관점에서 상당히 독특한 특성을 지닌다. 한국의 기업에서도 삼성 VIP센터 등에서는 개방적이고 열린 사무실 구조를 지니고 있으나 기업 전체의 측면에서는 한계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크리베이트는 주체적이며 자립성이 강한 기업이다. 사무실을 들어서면서부터 공간적 구조와 이미지가 전달하는 강력한 감성적 소구를 지닌다. 크리베이트의 사무실 벽에는 모두 포스트잍과 흰 전지가 붙여져 있다. 테이블은 모아져 있어서 모든 직원이 서로를 마주 보고 소통이 원활한 환경에서 작업하게 된다. 딱딱하고 형식적인 공간이 아닌, 컬러풀한 색감의 의자와 나무 모형 등을 적절히 이용한 인테리어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베이트에서는 서로를 직함으로 부르지 않는다. 관료제에 입각한 수직적 구조가 아닌 수평적인 구조로, 직원 개개인이 각자의 주체성을 가지고 회사의 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 회사이다. 이들은 전문가이지만, 전공 분야의 연계성은 무관하다. 오히려 다학제적인 구조를 통해 서로 시너지를 내고 새로운 관점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

#2. Service
소비자에 기반을 둔 다양한 워크샵 및 컨설팅 서비스는 크리베이트 서비스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정량적 접근 보다 정성기법에 의한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잠재된 니즈를 이끌어 내고 이를 의미있는 가치로 변환한다.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에도 스캠퍼, 6hats 등여러가지 전문적인 기법이 존재한다. 크리베이트는 크리베이트 만의 Idea Generation 과정을 통해 이노베이션 워크샵을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아이디어 컨설팅이라는 점에서 국내 유일하며 추후 성장 가능성을 보았을 때 그 잠재력이 기대된다. 한편으로는 외국의 이노베이션 컨설팅 사IDEO나 Dublin에서 볼 수 있는 프로세스 모델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는 현재 혁신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있을 뿐 명확하게 구체화 된 이론 등이나 프로세스가 존재 하지 않는다. 따라서 크리베이트는 이러한 틀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 점이 크리베이트에서 많이 고민할 점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크리베이트가 가장 강력한 이유이기도 하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가능성은 막연한 믿음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로운 시야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컨설팅 회사에서 주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 단순히 소비자와 기업들 간의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베이트 만이 할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흰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기는 단순한 색칠 보다 훨씬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핵심 사업을 위주로 하이어라키를 두고 체계화 된 작업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과제는 다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