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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베이트는 어떻게 성장해 갈 것인가?

  • 크리베이트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지향하는가? 크리베이트는 모두가 크리베이트해 지는 것을 지향한다. 그것을 몸소 우리가 보여 줄 것이다.
  • 모두가 크리베이트해 지는 것을 지향한다면 지금 부터라도 당장 계몽사업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아니다. 계몽 사업하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데, 결국 그 돈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없으면 의존해야 되고 특히 돈 주는 물주에 의해서 좌지 우지 될 수 있다.
  • 어떤 것을 몸소 보여 줄 것인가? 정말 크리베이트한 제품이나 서비스로 사람들의 평가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잘했다는 평가를 받으면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고, 잘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면 망할 것이다.
  • 그럼 순서는 어떻게 되는가? 무엇으로 시작해서 무엇으로 끝나는가?
    처음에 크리베이트는 이미 시작했다. 컨설팅으로 시작했다. 그를 통해서 창의나 혁신 역량이 무엇인지 좀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기업을 움직이는데 윤활류가 되는 현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어느 정도 현금이 확보 되면 크리베이트는 자신만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어놓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서비스와 제품이 인정 받으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런 후에 이것이 순환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crevate 작업에 착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센터와 학교이다. 좀 더 젊은 세대들이 crevate해 질 수 있는 것이 학교고, 이미 기존 사회에 적응해서 살고 있는 이들에게는 센터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센터는 최소한의 운영유지비로 굴러 갈 수 있도록 자생조직화 될 것이다.
  • 이를 단계로 설명한다면? 3단계로 이루어진다.
    첫번째 단계는 처음 시작 단계. 이 단계가 아마 컨설팅으로 시작한 단계처럼 보인다.
    두번째 단계는 크리베이트 자체 사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 그리고 이것이 발전하는 단계.
    세번째 단계는 크리베이트의 역량이 사회화 되는 단계. 학교와 단체.
  • 각 단계는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없어지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결국 모태가 되는 것이므로 남아있게 된다.

크리베이트의 구체적인 성장 플랜은?

  • 각 단계의 성격은 대략 구분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분 되는가? 시기로? 금액으로? 예상은 대략 어떠한가? 시기로 구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목표를 세울수는 있겠지만 목표대로 달성되지 않을 수도 있고, 하지만 계획은 중요하다.
  • 첫번째 단계는 대략 1-3년 정도가 될 것 같다. 일단 조직을 세워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조직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회사가 알려지는 것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함께 갈 인력을 구성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되지 않을 것이다. 2009년은 크리베이트 컨설팅을 좀 더 잘 정착시키는 해가 될 것임. 2009년을 끝으로 컨설팅팀은 각종 컨설팅 및 향후 크리베이트의 팅크 탱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 두번째 단계는 대략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인데, 2009년에 씨드는 뿌려놓을 생각임. 한달에 하나씩 서비스를 런칭한다는 기분으로 느낌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음. 그 만큼 초기에는 많은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중요함. 첫해는 무조껀 감 잡는 시기로 가야 함. 왜냐면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면 더 위험할 수 있음. 사업 첫해는 무조껀 실패한다고 생각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함. 아마 2009년이 그런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음. 따라서 2010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할 수 있으리라 판단됨. 크리베이트 이름으로 서비스가 런칭되는 시기는 2010년이고 이를 계속 확장해 나감. 2009년은 사업 모델을 계속 그리는 시간이 필요할 것임. 2010년 실제 런칭. 이 역시 3년을 주기로 확장되어 갈 것임. 그리고 3번의 고비. 10년간 지속적인 성장. 두번째 단계는 10년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함. 
  • 세번째 단계는 이 때야 말로 본격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센터와 학교 설립. 센터 설립을 먼저 할 것임. 센터 설립을 통해 선생님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됨. 그리고 학교를 설립. 이 센터와 학교가 제대로 자리를 잡는데 10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함. 
  • 서른에 뜻을 세워, 마흔에 불혹이 되어 돈을 벌면 꼭 센터와 학교를 만들고, 50에 지천명을 알게 되리라. 60에 이순이 되면 다시 어떤 이치도 막힘이 없을 때 다시 컨설팅을 하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70에 고희가 되면 종심소육불유구가 되지 않을까 싶다. from ※인생

1 단계. 컨설팅.

  • 컨설팅은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이미 시작했다. 처음이 가장 어려웠다. 처음 크리베이트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 지금은 무엇이 어려운가? 처음에 존재를 알리는 것이 어려웠다면 지금은 크리베이트를 구축하는 것이 어렵다.
  • 왜 어려운가? 방향성을 잡기가 어려운 것 같다.
  • 왜 방향성을 잡기가 어렵다는 것인가? 어떤 측면에서? 크리베이트의 큰 그림이 공유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크리베이트를 컨설팅의 끝으로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컨설팅 회사로 인식이 되고, 그럼 컨설팅 회사로써 크리베이트가 해야 할 일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크리베이트를 컨설팅으로 끝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 그럼 큰 그림만 공유하면 되는가? 문제는 간단하지가 않다. 기본적으로 컨설팅과 벤쳐를 지향하는 사람들 성향이 다르다. 컨설팅을 지향하는 사람은 리스크 태이킹이 적은 사람들이고, 이들은 현재가 중요하다. 현재에 내가 받는 급여, 일가정양립 여부 등이 중요하다. 그런데 벤쳐를 지향하는 이들은 미래가 중요하다. 미래에 내가 받게 될 급여, 그래서 미래의 나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현재는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는...
  • 정말 맞는 가정인가? 컨설팅 회사에 다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래가 중요하기 때문에 물론 현재 높은 급여를 받지만 미래를 위해 잠도 못자고 일하는 것 아닌가? 맞다. 사실 그들이 미래를 중요하게 여기기는 하지만 어쨌든 높은 급여를 받는다는 현재가 중요하기 때문에 컨설팅에 있지 아니면 벤쳐를 했을 것이다. 어째든 초기일수록 사람이 적기 때문에 마음을 맞추는 작업이 중요하다. 
  • 크리베이트 컨설팅팀의 역할을 무엇인가? 단기적으로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집단으로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크리베이트의 씽크탱크가 될 것이다. 크리베이트의 벤쳐가 하는 일도 마찬가지고 향후 학교나 단체를 세울 때 씽크탱크가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크리베이트 컨설팅은 크리베이트 연구소라고 할 수 있다. 
  • 크리베이트는 10년후 어떻게 되나? 크리베이트가 결국 10년 후 학교와 센터를 만들게 되고, 단순히 돈만 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이런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큰 의미가 될 수 있다. 특히 세상이 바뀌길 꿈꿔온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 어떤 인력이 컨설팅 인력에 적절한 인력인가? 컨설팅을 잘 할 수 있는 사람, 즉 능력이 중요하다. 정확하게 핵심을 파악하고 어떤 문제를 파고 들 수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컨설팅일을 좋아해야 한다. 이는 self-promotion이 되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사람은 열정적이다. 그 에너지가 다른 사람들까지 들썩이게 만든다. 무엇보다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조화력이 중요하다. 착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크리베이트에서 하는 일을 믿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사사건건 크리베이트가 하는 일을 의심하는 사람은 커뮤니케이션 하느라 온통 에너지를 소모해야 한다. 이거처럼 소모적인 일이 없다. 
  • 나이는 어떤 정도가 적절한가? 기본 전제는 나이는 상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어린 인력은 커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사회 생활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크리베이트가 가지는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크리베이트가 시행착오를 하는 곳일수는 없다. 따라서 다른 곳에서 인턴이라도 경험한 사람이어야 한다. 
  • 전공은 어떤 전공이 좋을까? 다양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리서치는 소비자학과, 아이데이션은 교육학과-창의력과 관련해서 논문을 쓴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 디테일은 경영학이나 마케팅한 사람, 디자인은 디자인학과, 스토리텔링은 인문학이나 작가적인 기질이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 
  • 클라이언트를 맡는다면? 삼성, SK, 현대, 기타 등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 컨설팅팀은 어떤 일을 하게 되는가? 프로젝트가 있으면 일을 하게 되고, 프로젝트가 없을 경우에는 아이데이션 프로세스를 구축하거나 컨설팅 프로젝트를 잘 할 수 있도록 스터디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나 creativity, innovation에 대해서 좀 더 심도깊게 공부한다. 
  • 영업은 누가 하는가? 모두가 영업맨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영업 인센티브는 급여와 따로 책정된다. 
  • 경쟁하게 되는 일은 있는가? 크리베이트는 기본적으로 경쟁하지 않는다. 경쟁한다는 것은 하나의 기준이 적용될때이다. 이는 창의력과 상반되는 것이다. 따라서 크리베이트는 경쟁하지 않는다. 다만 성장을 위해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 어떻게 해야 경쟁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가? 각자 자신의 전문 분야를 만든다. 그리고 협업을 통해서 전체 문제를 풀어가며 어떤 이가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겪을 때 함께 knowledge paper를 만들어서 그 문제를 해결해 가도록 한다. 어떤이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할 의무와 필요가 있다. 함께 모여서 토론하거나 논의는 최소화한다. 각자 논의할 꺼리들을 생각해 와서 푸는 정도로 마무리 한다. 모일 때는 최소한 질문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
  • 일하는 방식과 별도로 어쨌든 평가해야 되지 않겠는가? 구글은 자신이 평가할 사람을 정한다고 한다. 그러면 결국 자신이 평가를 하기도 하고 평가를 당하기도 하는데 우리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면 좋을 것 같다.
  • 선임과 일반연구원을 어떻게 구별하는 게 좋겠는가? 선임과 일반 연구원은 다르다. 선임은 프로젝트에 기반해서 선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선임이 되면 PM을 맡을 수 있도록 한다. 모두가 선임이 되는 조직을 생각하면 좋겠다. PM은 원칙적으로 프로젝트 매니징을 맡게 되며 클라이언트 관리를 맡게 된다.
  • 그들은 어떻게 각자를 평가하는가? 일반적인 방식은 선임이 일반 연구원을 평가하는 체계가 된다. 우리는 육성이라는 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선임 평가는 동료 선임과 일반 연구원이 하고, 연구원은 동료 연구원과 선임이 한다. 평가는 항목에 마다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정성평가를 다시 재평가해 이를 상, 중, 하로 구분하여 연봉과 레벨에 반영한다.
  • 어떻게 연봉과 레벨에 반영하는가? 연봉인상분을 다르게 하고 체계는 선임과 일반으로 구분하지만 레벨은 1부터 10까지 나누어서 구분한다. 레벨을 구분하는 이유는 자신의 목표를 갖게 만들게 하기 위함이다. 사람도 인생 과정을 구분하지 않던가? 레벨이 필요할 것 같다. 마치 육상에서 달리기 속도를 줄여가는 것 처럼

1.5 단계. 크리베이트 컨설팅(연구소) + 크리베이트 랩

  • 크리베이트 랩이란 무엇인가? 크리베이트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도출하기 위해 크리베이트 랩을 운영한다.
  • 그럼 크리베이트 랩 사람은 컨설팅 인력과 다른가? 다르지 않다. 향후에는 구분될 수 있지만, 초창기에는 컨설팅과 랩에서 둘다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 랩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바랄까? 크리베이트 랩에 소속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들이다.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급여보다는 지분구조에 더 많은 관심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급여는 안 나갈 수 없을 것 같다. 급여가 나가지 않으면 크리베이트인으로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랩에서 런칭하는 비즈니스가 성공하면 지분을 줘서 독립할 수 있도록 한다. 
  • 크리베이트 지분을 나눠주기 시작하면 한정적일 테고, 사업체 만들 때 마다 회사들 만들어서 지분을 나눠갖는 구조로 되면 결국 크리베이트 성장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 부분을 잘 못 풀겠다. 크리베이트 지분을 주기에는 한정적이고, 새로운 사업체 만들때 마다 지분을 주면 크리베이트인이라는 생각이 없어질테고, 그리고 지분도 결국 회사가 커져야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니까 크리베이트 지분이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생각되어져야 할 것 같다.
  • 그럼 결국 크리베이트는 구글처럼 거대 포털을 지향해야 된다는 의미인가? 그렇게 되어야 할 것 같다.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지만 궁극으로는 하나로 묶여야 할 것이다.
  • 왜 하나로 묶여야 하는가? 실패한 서비스까지 떠 안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리스크가 너무 큰 것 아닌가? 결국 사람들이 가치를 느낄 때 가장 강력한 것 중의 하나가 브랜드이다. 서비스를 너무 쪼개면 브랜드가 약해 질 것이다.
  • 하지만 보통 도메인 이름이나 서비스 이름이 그 서비스의 아이텐터티를 갖게 되고 서비스를 대변하게 될 텐데 일괄적인 서비스가 아닌 다양한 서비스 명칭을 갖게 되면 결국 브랜드로 약해 질테고, 그렇다고 크리베이트 타이밍 이런식으로 쓰기도 어려울 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이 역시 크리베이트가 무엇을 지향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따라서 벤쳐를 하겠다면 무엇을 향해 갈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냥 막연히 우리의 상품 우리의 서비스는 안된다.
  • 왜 우리의 상품 우리의 서비스는 안되는가? 한 건 한 건은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아이템 하나는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확장이 어렵다. 확장할 수 있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확장하게 된다.
  • 그럼 크리베이트의 제품과 서비스는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구글은 인터넷에 존재하는 무한한 정보를 체계화하겠다는 목표가 가졌다. 그래서 그들의 서비스는 하나씩 늘어난다. 사실 이정도 추상화된 수준이면 인터넷 사업을 하겠다와 비슷한데, 그래도 틀리다. 그래서 구글은 게임 산업은 손대지 않는다. 무한한 정보를 체계화하는 것은 아니니까, 어쨌든 크리베이트는 제품과 서비스는 무엇을 고민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려야 한다. 그래야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어떤 모습으로 시작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2 단계. 크리베이트 랩. 크리베이트 랩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 크리베이트랩은 무엇을 할 것인가? 구글은 정보를 체계화하겠다고 하였는데 크리베이트는 무엇을 할까?
  • 구글에서 정보를 체계화한다고 했는데 정보를 체계화하고 나면 그 다음은 뭐가 될까? 정보 다음에 지식, 지혜로 가지 않을까? 크리베이트는 구글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보는 구글에서 모으고, 크리베이트는 정보에 창의력을 덧대어 새로운 형태의 지식, 지혜로 만드는 작업을 하면 어떨까? 괜찮은 발상이다. 그래. 크리베이트는 정보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만드는  작업을 하겠다.
  • 이를 무엇이라 부를 수 있나? 지식화, 지혜화, 아이디어화? 
  • 지식화라는 것은 무엇일까? 지식은 정보와 다르다. 정보는 단순히 모아서 될 일이지만 지식은 모은다고 될일이 아니다. 지식은 현실과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지식이란 무엇인가?를 참고하기 바란다. 지식은 정보를 일과 성과에 결부시키는 능력이다. 정보를 현실에서 써 먹으려면 어떤 정보를 취사 선택해야 하는지 아는 능력이 바로 지식이다. 지식을 통해 현실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알아갈 수 있다. 따라서 지식화하는 과정의 핵심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정보를 현실적인 일과 성과에 결부시키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온라인에 존재하는 데이터는 정보이지 지식이 아니다. 왜냐면 온라인에 존재하는 정보를 가지고는 현실계에서 문제를 풀어 갈 수 없다.
  • 그럼 정보를 어떻게 지식화할 수 있는가? 정보를 지식화하는 경험이 쌓여야 한다. 경험은 현실이다. 현실속에서 경험이 창출된다. 따라서 지식화하기 위해서는 현실계와 연계가 필요하다.
  • 그럼 온오프라인 연결하면 다 지식화인가? 지식화라고 완전히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초석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인터넷상의 지식을 체계화하려면? 지식인이 있고, 위키가 있는데 지식을 모으는 방법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찾거나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체계화하여 현실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화 되어 갈 것이다. 주로 온라인에서 정보를 취득하면 오프라인에서 적용하는 과정등을 통해 지식화되어 가는 것이다.
  • 이 두가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거나 내가 지식을 만들어가 가거나 이 두가지는 어떻게 발전해 왔고 확장되어 갈 것인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지식인이었다. 위키였다. 위키는 지식인보다는 좀 더 진보된 형태이다. 하나의 노트를 같이 만들어 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좀 더 답변에 책임감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SNS로 가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내어놓는 것에 기댔지만 좀 더 고급 지식은 결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SNS는 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흘러 갈 것이다. 구글 내부에서 지식을 얻고자 할 때 내부에 있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면 그 부분에 대한 커멘트가 달리고 결국 그 일을 했던 사람들을 프로젝트에 참여시킴으로써 현실계에서 지식을 흡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지 않은가?
  • 그럼 내가 지식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사실 이 부분이 아직 미지이다.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크리베이트는 이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내가 지식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지식의 생성과정이 정보를 일과 성과에 결부시키는 능력이므로 현실계와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주로 온라인을 통해 엄청난 정보를 취득하게 되는데, 이 취득한 정보가 다 지식은 아니다. 현실계에 적용해서 지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오프라인 연계가 필요하다.
  • 구글은 전세계 웹사이트를 다 모아본다면?이라는 전제로 시작했다고 했다. 인터넷상의 정보를 체계화하려면 정보가 들어있는 웹사이트를 모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모으다 보니 검색툴을 계발할 수 있었다. 크리베이트의 시사점은? 뭐부터 지식화 할 수 있을까? 막연하지만 정보를 현실에 써먹기 위해서 온오프가 연결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현실은 시간축과 공간축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고, 시간축은 관리라는 측면말고도 다양한 측면이 있을 것이고, 공간축은 사실 아직 미지의 영역이다. 대상에 따라서 연결할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또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다면 아이들은 놀이. 놀이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연결한다면 장난감과 게임을 연결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웹킨즈. 얼라이브토이 같은 형태가 될 것이다.
  • 조금 더 보편적으로 접근해 보자. 시간축과 관련해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시간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고 하는 것은 정보이다. 혹은 해야 할 태스크이다.
  • 이를 지식화한다면? 시간이 흐르면서 인사이트가 생길 것이고, 이 인사이트를 모아면 지식이 될 것이다.
  • 무엇을 해야 하고 하는 것이 정보인가? 오히려 기억아닌가? 그렇다. 이는 오히려 기억에 가까울 것 같다.
  • 다시 원점으로 구글은 정보를 체계화한다고 하였다. 결국 체계를 잡아간다는 것은 단순한 분류가 아니가 현실계에 써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분류가 될 것이고 이렇게 하는 것이 결국 지식 아닐까? 그럼 구글은 단순히 정보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체계화하는 것이니 지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은가? 온라인에서 지식을 체계화한다. 그럴 것 같군.
  • 기억이 나왔으니 그럼 기억은 어떤가? 인간은 기억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구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기억을 보조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 수첩. 필기. 사진, 그림, 영상. 아 너무 넓다.
  • 다시 지식으로 돌아가 보자. 어떻게 하는 게 지식인가?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뭐가 지식인가? 우리는 지식화하는 집단이다. 외부에서 소비자로 부터 들어온 정보들을 지식화한다. 어떻게 인사이트로 뽑아 내는가? 인단 그룹핑한다.
  • 그룹핑은 무엇인가? 컴퓨터에서는 clustering, classification, categorization으로 구분하는데 클러스터링이 주어진 문서나 정보의 집합에서 일정한 개수만큼 자동으로 그룹핑을 해주는 작업이라면 클래시피케이션은 이미 그룹핑된 분류체계에 새로운 문서나 정보가 들어올 때 어떤 그룹에 포함되어질지를 판단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2가지 기술은 동일한 알고리즘을 변형하여 사용되지만 용도는 상이하다. 카테고라이제이션(Categorization)은 클러스터링이나 클래시피케이션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클러스터링된 그룹에 대해서 대표 키워드나 문장을 찾아주는 기술로서 이 3가지 기술이 소위 말하는 자동분류라는 큰 범주에 속하게 된다. 이를 다시 정리하면 클러스터링은 그냥 그 낱말이 있다 없다로 묶는 상태, classification은 이미 있는 상태에서 판단하는 것, categorization은 키워드로 묶는 좀 더 고차원. 보통은 두 단계를 거쳐서 categorization하는 것 같다.
  • categorization은 또 다시 세분화 되는가? 세분화 될 수 있다. 단순 keyword로 묶는 것은 theme을 찾을 때 하는 것이고, 이를 why로 묶어서 I wish로 표현할 때 우리는 unmet needs 분석이라고 한다. needs는 I wish로 표현되니까, 만약 keyword로 묶은 상태를 그냥 insight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것이 지식인가? 단순히 정보가 묶여 있는 상태이므로 정보보다는 더 고차원이지만 이것은 현실에 적용시킬 수는 없으므로 지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최소한 insight로 묶여져 있기는 하다.
  • 태그는 무엇인가? 사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키워드를 넣어서 분류를 용이하게 하고 있지만 즉 정보에 그 낱말이 없어도 같은 분류가 될 수 있게 하니까, 하지만 태그는 지식으로 카테고라이징하는데 한 참 멀었다. 왜냐하면, 태그로 카테고라이징이 안되니까. 분류 clustering 수준이니까...
  • 온라인에 있는 정보를 지식화하는 것도 상당히 흥미 있을 것 같은데? 흥미 있을 것 같다. 특히 구글이 정보를 찾아주기는 하지만 사실 쓰레기 정보도 많은데 그 정보들이 무엇인가 의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면 정보검색을 넘어 인사이트 검색이 가능해 지리라 생각된다. 그러면 진정 지식 검색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검색이라는 측면에서 다시 생각해 보자. 왜 검색하는가? 무엇을 찾기 위해서
  • 무엇을 찾는가? 정보, 지식, 지혜
  • 이 셋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정보는 관계된 모든 것. 지식은 관계된 한정된 것. 지혜는 삶의 방향. 윤리나 가치관의 문제가 개입되는 것. 정보는 현실에서 적용해서 쓸 수 없지만 지식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다. 하늘이 왜 파란가?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질 것이다. 하지만 하늘이 왜 파란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