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베이트에서는 Insight 단계인데, 서비스 디자인에서는 Discover와 Define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Define 단계입니다. 먼저, 다음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질문 참 어렵지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Why DefineDefine은 Discover단계에서 수행했었던 것들을 토대로 말그대로 Define하는 것입니다. 즉 결과는 분석해서 정리하는 것이죠. 그런데, 단순히 정리만 해서는 다음 단계를 진행시키기기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어떤 것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뽑는 일입니다. 무엇을 질문 하는가에 따라 답은 달라지기 때문에, 질문을 잘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쉰 김치를 어떻게 활용할까를 물으면, 김치찌개, 김치만두, 김치전 등이 나오지만, 쉰 김치를 안 쉬게 할 수 없을까로 질문하면 김치 냉장고가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김치가 쉰다는 것은 똑 같은 현상인데, 김치를 어떻게 하면 쉬지 않게 할까로 질문하는 것과 쉰김치를 어떻게 활용할까로 질문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죠. 결국 질문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무엇을 문제로 바라볼것인가? 첫번째, 우리가 문제라고 인식하였던 것이 정말 문제인가? 사실 이 관점에서 define보다 redefine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새로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여전히 느리다고 생각할 때 솔루션이 뭘까요? 엘리베이터 속도를 개선하는 것? 보통은 이것이 문제라고 설정하고 답을 찾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엘리베이터가 느리다고 인지하는 것이 문제라고 정의되는 순간, 답은 어떻게 느리다고 인지하지 못하게 할까? 거울을 달아줘서 느리다는 것을 까먹게 한다. 등이 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문제가 정말 문제인가? 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문제를 redefine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바꾸어 이야기 하면 jump to solution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우리가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했었던 것 중에 혹시 문제가 될 만한 것이 있는가? define 과정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문제 만들기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문제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구체적인 팩트로 부터 추상화된 개념들을 끌어 내와야겠죠. 유형화, 추상화 등을 통한 분석 작업이 문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문제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면, 그 때부터 보이는 세상은 이 전과 다를 껍니다. What서울대 대학원생들에게 강의했었던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Vimeo에 동영상도 있습니다. 2-1. Impact of not having this work product 안했을 때 영향력 --> 해야 되는 이유 --> 언제 해야 되는지 Define 작업 없이 바로 jump to solution하면 꼭 탈이 납니다.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이죠. 엉뚱한 문제를 푸느라 에너지 소모하기에는 자원은 너무나 제한적이라는 것이지요. 2.2. Reasons for not needing this work product 언제 필요하지 않는지 클라이언트가 Define 된 문제를 던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이게 문제가 아닌데, 마치 문제인 것 처럼 문제의 형태를 띨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새로운 껌을 하나 개발하고 싶어라고 오는 프로젝트는 절대 define이 된 것이 아니다. 우리가 껌을 개발하려고 하는데, 우리 껌이 너무 노땅들한테 어필하는 껌이어서, 젊은 여자애들한테 어필하는 껌을 만들 수 없을까요? 하지만 이것도 제대로 된 문제가 아니다. 결국 젊은 여자애들한테 어필하는 껌을 만들기 위해서 discover단계를 거쳐서.. <젊은 여자애들한테 어필하는 껌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OOOOOOOOOO를 할 수 있을까? 가 문제이다. 문제에도 level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현재 문제가 어느 수준인지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How
어떻게 실습할까요?
Reference특별한 가이드가 없는 상황에서, Reference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 입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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