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뮬레이션하기

이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뮬레이션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시뮬레이션은 실제와 같은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스스로 연습해보는 것을 말합니다.
크리베이트에서는 시뮬레이션이 가장 빠른 학습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시뮬레이션을 생활화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Simulation의 효과

" 1934 겨울 미국 대통령은 골치가 아팠다. 뛰어난 비행사들이 전쟁 중에 죽는 것이 아니라 비행 기술 부족으로 추락사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렇듯 초창기 조종사 사망률은 25%에 육박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링크 트레이너’의 등장으로 인해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니 문제는 주어진 장비나 환경이 아니다. 어떻게 ‘연습’하느냐에 달려 있다."

여기에서 링크 트레이너는, 비행 조종 시뮬레이션 장치로 피아노 기술자 아들인 에드윈 앨버트 링크 주니어가 비행술에 푹 빠져 만들어낸 훈련 장치입니다. 뭉툭하고 튼튼한 날개와 작은 꼬리, 계기판, 전기 모터가 달려 있는 이 기구는 조종에 따라 전후좌우로 실감나게 흔들리는 (마치 오락실 자동차 게임과 같이) 링크 트레이너 덕분에 미국이 5년 후 2차 세계대전이 터졌을 때 미숙한 젊은이 50만명을 괜찮은 비행사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에 크리베이트에 입사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고 생각하고 시뮬레이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