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evice, experience]루푸트한자 항공, 기내 인터넷 서비스 제공

posted Jan 10, 2011, 4:40 PM by Unknown user   [ updated Jan 10, 2011, 4:41 PM by Sung Youn PAK]

독일의 루프트한자항공이 지난 1일 인천발 프랑크프루트 행 LH713편을 시작으로 국내 취항 항공사 중 최초로 초고속 기내 인터넷 서비스 '플라이넷(FlyNet)'을 도입, 승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루프트한자의 플라이넷 서비스는 7만9천km거리를 0.5초 이내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초고속 기내 인터넷으로 커넥션 바이 보잉(Connexion by Boeing)과의 기술 제휴로 제공된다.

루프트한자의 승객들은 기내에서 웹 서핑, 첨부파일과 함께 이메일 전송 및 수신, 또는 가상 개인네트워크(Virtual Private Network: VPN)를 통해 회사의 인트라넷이나 메일 서버로 보안 접속이 가능하다. 또 플라이넷 서비스는 좌석의 등급에 관계없이 무선랜으로 쉽고 편리하게 접속이 가능해 활용도가 매우 높을 전망이다.

 

플라이넷 서비스 이용료는 비행당 미화 29,95달러 또는 30분당 9,95 달러이며 30분짜리 요금제를 선택하면 초과 시간에 대해 분당 25센트를 추가로 내면 된다.

뮌헨에 위치한 웹관리 대행업체의 마티아스 크라게 상무는 "루프트한자의 새로운 시스템은 시간을 엄청나게 절약 시켜준다는 면에서 대단히 실용적"이라고 말했다. 

 

루프트한자 승객들은 유료서비스 외에도 플라이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속하게 업데이트되는 날씨, 여행, 생활 정보, 자신의 마일리지 확인 등의 무료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가 있다.  

루프트한자는 세계 최대 항공사 네트웍인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설멤버 항공사로 아시아나 항공 등 15개 항공사와 제휴를 맺어 전세계 6개 대륙을 연결하고 있으며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노선을 세계 최장 항공기종 에어버스 A340-600으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루프트한자항공 웹사이트(www.lufthansa-korea.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