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Travel & Leisure




뮤직 호텔

posted Jan 3, 2011, 11:55 AM by Sung Youn PAK   [ updated Feb 11, 2011, 2:02 PM]

전문적인 뮤직 스튜디오를 제공하는 호텔. 174유로 / night 


Nhow Music Hotel

December 6th, 2010

Springwise: Located directly on the banks of the river Spree, the Nhow Berlin bills itself as the only hotel in Europe offering two professional music studios. A dedicated music manager is on staff, as is a team drawing heavily from local music colleges. Regular live events and concerts take place in the hotel’s event spaces and terraces, while first-rate DJs are on hand in the bar. The music studios are operated in collaboration with Lautstark Music GmbH/René Rennefeld, which also manage the legendary Berlin Hansa recording studios. The Nhow’s 304 rooms, meanwhile, are kitted out with iPod connections and more than 30 TV and 100 music radio stations integrated in a state-of-the-art entertainment system. Wireless Internet and more than 5,000 videos-on-demand are available in every room; Gibson guitars are even available through room service. One wall of the hotel’s exterior is also being designed through a collaboration with Berlin graffiti artists. Pricing for a weeklong stay in early December is about EUR 174 per night.

Lifestyle hotel focuses on music [Springwise]

[완료]experience - 맥주캔에서 잠을 잔다고?

posted Dec 1, 2010, 5:51 PM by Unknown user   [ updated Feb 15, 2011, 3:23 PM by Sung Youn PAK]

한 캔에 4000달러의 맥주가 있다!

마시는 맥주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 잠을 잘 수 있는 맥주캔 이야기다.

 

스웨덴의 ‘Smuffest’라는 축제가 있다. 2005년 이 음악 축제에서 처음 소개 된 맥주 캔 호텔 “CanSleep”은 스웨덴 맥주 브랜드인 Royal Unibrew와 축제 조직위가 함께 만들었다. 축제 기간 동안 숙소로 사용할 수 있었던 이 호텔은 인터넷 예약을 받자마자 큰 인기로 짧은 시간에 매진이 되었다고한다. Royal Unibrew의 맥주 캔 모양을 닮은 호텔 안은 맥주 캔 모양의 냉장고도 있고, 의자, 책장, 식탁, 침대 등 이케아 가구로 채워져 있다. 맥주 캔의 윗부분인 천정은반쯤 열릴 수 있어 밤에는 별도 볼 수 있다.

 

자연에서 펼쳐지는 스웨덴의 축제를 즐기면서, 맥주 캔 안에서 잠을잘 수 있다는 건 어른들의 동화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축제 기간 동안 폭발적인인기를 끌었던 “Can Sleep” 호텔은 덴마크에서는 ‘RoyalUnibrew’와 독점 계약이 되어있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얼마든지 이 제품을 구매해 광고홍보용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대형 맥주캔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하루밤을 보내는 독특한 체험은 소비자에게브랜드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INSIGHT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 뿐 아니라브랜드 체험의 형태도 많이 시도 되고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신기한 구조물들이 특정 브랜드의 작품이었을 때 확실히 브랜드가 각인되기 때문이다. 제품에 한정되지 않은 열린 시도들을 앞으로도 많이 만나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두 명이 잘 수 있는 맥주캔?

브랜드 공간 트렌드에 대한 보다 독창적인 해석의 일환으로, 덴마크의 ‘Smukkeste’ 페스티발이 숙소와 관련된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를 생각해 냈다. 바로 특대형 맥주캔이다.

Can Sleep은 덴마크에서 두번째로 큰 맥주 회사인 Royal Unibrew와 페스티벌 조직자의 조인트 벤처(공동기업)이다. 높이가 11.5피트(3.75m), 직경이 7.2피트(2.20m)인 이 공간은 세계적인 가구업체 IKEA의 탁자, 의자, 선반, 옷걸이, 거울 등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사다리는 지붕창을 통해 전망이 확보되고 두 명의 성인이 편안하게 잘 수 있는 다락방 침실로 이어져 있다. 밤에 별을 감상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지붕창의 반만 열면 된다. Can Sleep은 잠글 수 있는 문, 전기등, 캔 모양의 냉장고까지 갖추고 있다.

2005년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121Can Sleep의 인터넷 예약은 개시 된지 40초 만에 마감되었다. 덴마크 내에서는 ‘Royal Unibrew’()가 독점권을 가지고 있었으나, 다른 나라의 스폰서들도 Can Sleep를 이용할 수 있다. 한 유닛의 가격은 배달 비용을 제외하고 약 US$ 4,000이며 9개가 한 세트로 54개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홍보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Can Sleep은 약간의 창조성만을 가지고도 고객의 욕구를 정확하게 충족시키는 것이 브랜드 인지도에 있어서 기대 이상의 큰 소득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본보기이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큰 행사에서 이러한 아이디어가 어떤 효과를 가져왔었는지를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시끄러운 음악 축제속에서 조용한 전화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치된 노키아의 Silence Booth에서부터 세탁 하면서 LG의 각종 전자제품도 이용하고 간단한 음료도 즐길 수 있는 LG전자의 wash bar(프랑스 파리 소재)까지 혁신적인 브랜드 공간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trendwatching.com's free briefing을 확인해 보자.

 


[완료]free - 공짜 항공여행이 가능 할까?

posted Nov 29, 2010, 5:29 PM by Unknown user   [ updated Feb 16, 2011, 1:45 PM by Sung Youn PAK]


라이언에어 이용하면 가능하다.

라이언에어는 항공기 250대로 연간 7,350만 명을 실어 나르는 유럽 최대의 저가 항공사. 더블린(아일랜드)발 파리(프랑스)의 항공권 요금이 에어프랑스를 이용할 경우 약 600유로인데 반해 라이언에어는 15유로 밖에 안된다. 물론 여행 시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는 125유로까지 높아 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에어프랑스의 600유로에 비하면 너무 저렴한 가격이다. 다른 경로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저렴하다.

라이언에어의 CEO는 자사 항공사릐 전 좌석을 무료 제공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좌석 무료제공은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라이언 에어는 초저가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채택한다. 비용절감을 위해 기내식 폐지, 체크인 카운터 폐지등은 당연하고, 수익창출을 위해 기내 카지노, 수화물 운송료 인상, 스낵류 유료화도 진행하였다. 또한 기내 흡연도 가능하게 하고 최근에는 화장실 유료화, 기내 입설 설치 계획을 발표하면서 또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insight
1. 비용을 절감한다.
2. 기타 서비스료를 부과한다.
3. 보다 비싼 운임으로 손실을 상쇄 시킨다.
라이언 에어가 무료 항공 여행을 위해 내세운 전략들이다. 이미 우리 주변에도 카트리지를 구매하면 프린트기를 무료로 주고, 면도날을 구매하면 면도기를 공짜로 주는등의 다양한 free 전략을 만나볼 수 있다. 라이언에어의 무료항공 전략처럼 우리 주변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완료]experience - 봉사하는 바캉스

posted Nov 26, 2010, 1:19 PM by Unknown user   [ updated Feb 16, 2011, 1:45 PM by Sung Youn PAK]






바캉스는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의미있는 활동에 목마른 현대인에게는 바캉스야 말로 무의미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가지고 색다른 경험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리츠-칼튼이 런칭한 Give Back Getaways 프로그램은 이런 의미있는 휴가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호텔의 고객들에게 자신들이 머무는 지역의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자원 봉사의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멕시코 칸쿤의 리츠-칼튼 숙박객들은 칸쿤에서 바다 거북이가 집을 짓고, 안전히 알을 낳고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보호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10년 이상의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지도에 따라 밤에 바닷가로 나가 거북이 둥지에서 알들을 모아 보다 안전한 장소로 옮긴다.

베를린에서는 숙박객들이 호텔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와 중환자를 위한 요양 시설에서 봄 맞이 대청소를 도울 예정이다. 텍사스에서는 North Texas Food Bank에서 음식을 만들고 서빙하는 일, 중국에선 수상 마을 Wuzhen에서 가옥 수리, 복구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자카르타와 뉴올리언스에서는 Habitat for Humanity 프로그램에 참가해 집 짓기를 도울 수도 있다. 호텔은 이제 단순히 고객들에게 머무르기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Insight
이제 수많은 호텔과 리조트들은 편안한 잠자리와 맛있는 조식 부페만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어렵다.
리츠-칼튼의 CEO Simon F.Cooper는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는 많은 고객들이 자신이 바캉스를 보내는 지역에 보다 깊이 참여하고 활동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이 자기 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의 다른 지역에 방문했을 때에도 나눔의 정신을 계속 실천하고 싶어했습니다. 우리는 Give Back Getaeways야 말로 개인적으로 삶을 풍부하게 하는 것은 물론 기억할만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호텔에서 휴가에 관한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단순한 용품 판매를 넘어선 건강한 삶에 대한 관리 자체를 제공한다.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것. 호텔에서는 또 어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 우리가 고객의 입장으로 제공받고 싶은 경험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