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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roblem Redefine (Questioning)



What 

리서치결과물로 insight이 도출된다. 좀 더 엄밀히는 need의 hierarchy를 세울 수 있게 된다. 분명하게 들어나는 explicit needs와 그 속에 숨은 latent needs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다음 단계에는 이 needs를 토대로 아이디어를 낸다. needs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의 연결을 어떻게 될까? 
needs를 통해 현재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를 정의할 수 있다. 무엇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인지를 정의해야만,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에 대한 아이디어를 낼지를 정의하는 Problem Redefine 과정인 Questioning 과정이다. 이것을 Question이라고 하지않고 ing이라고 붙인 이유는, Question을 만드는 과정이나 절차가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즉, 어떤 답을 찾아야 할지 질문을 만드는 과정이다. 사실 처음부터 질문이 있었기에 프로젝트는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질문을 다시 한 번 뜯어 보고 정말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이 문제 맞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과정이다. 


Why 


예시 1)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계속 느리다고 불평불만을 한다.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문제를 "어떻게 하면 엘리베이터의 속도를 개선할 수 있을까?"로 두면, 답은 기술적으로 이 기술을 도입하자, 저 기술을 도입하자는 식이 된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엘리베이터의 속도를 느리다고 인식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 --> 속도에 아예 무관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로 바꾸면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을 달자가 된다. 


Effect of not having this work product? 사용하지 않았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Research의 결과물은 Research에 대한 결과만을 말해 줄 뿐이지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지는 않습니다. Research에서 얻은 insight을 의미있는 결과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How does it connect to next step? 다음 프로세스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Questioning 과정을 거쳐야 한다. Questioning 과정 없이 Ideation을 하면 중구난방(衆口難防) 이라는 느낌을 갖는다. 그래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손에 잡히는 결과물을 위해서는 반듯이 Questioning 과정이 필요하다. 
Reasons for not needing this work product? 어떨 때 없어도 되는가?
  • 다소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야 할 때는 Questioning 과정이 필요 없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어떤 행사등을 기획한다고 할 때, 사내 단합 대회를 어떤 식으로 해 볼까? 와 같은 문제는 Questioning 없이 바로 Assumption Reverse와 같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따라 Questioning 을 할 필요는 없다. 
  • 7type innovation같은 것을 통해서도 Ideation을 할 때도 Questioning 과정이 필요 없다.  



How 

어떻게 Question을 만들 수 있는가?  
현재 상황이 있고, 미래에 원하는 상황이 있지만, 항상 장애물들이 있다. 그런데, 이 장애물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따져서, 미래에 원하는 상황과 그 근원을 고찰하면 문제를 만들 수가 있다. 
예시) 사람들은 껌을 자주 씹지 않는다. 그런데 원하는 바는 껌을 씹고 싶다. 이러한 갭이 생기는 이유는 껌을 씹으면 충치가 생긴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 Accepted Consumer Belief가 무엇인지 밝혀 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그 근저에 무엇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충치가 안생겼으면 좋겠다는, 충치로부터 자유롭고 싶어한다. 
그러면, 이 둘을 합쳐서, 껌을 씹고 싶은데, 충치는 안 생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면 되는 것이다. 
다시 한번 Questioning의 방법을 정의하면 
  1. Accepted Consumer Belief를 정의한다. 
  2. ACB의 근저에 있는 Latent Needs를 밝힌다. 
  3. 그리고, Latent Needs에 근거해서 원하는 바를 충족하기 위해 질문을 완성한다. 
  4. 질문에 따라 아이디어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