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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Opening

사람과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PT에서도 오프닝은 프리젠터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OO사의OO입니다.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이렇게 재미 없게 시작하면 그 PT는 안 봐도 뻔한 것입니다.
기본적인 attitude가 갖추어져 있다는 가정 하에 오프닝에 필요한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오프닝 멘트를 하는 동안에는 슬라이드나 메모를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내 생각처럼 PT에 잘 집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프닝에서 필요한 것은 주의를 끄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주의를 끌 수 있을까요?

Target

PT는 철저하게 청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누가 타겟 청중인가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Target Place: 어떤 장소에서 PT 할 것인가? 프로젝터는 설치 되어 있는가? 몇명이나 참석할 것인가?
  • Target audience : 누가 참석하는가? 마케팅 부서인가? 개발 부서인가? 누가 keyman인가?

Attention 주의 끌기

오늘의 프리젠테이션 주제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 경험과 연결된다면 더욱 효과적이겠지요?

그외에도 사례, 비유, 질문, 상상 유도, 가벼운 유머, 강력한 비주얼등을 제시하여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 초반 기선 제압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청중을 내가 리드하면서 끌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PIP

주의를 끌었다면 기본적으로 청중에게 알려줘야 하는 정보가 있다. 이를 PIP라고 하는데, 이러한 정보를 모르는 청중은 우왕좌왕 할 것이다. 때에 따라서는 PIP는 생략하고 간단하게 넘어가도 무방하다.

  • purpose : 이 PT의 목적이 무엇인지?
  • Important :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도대체 왜 이 황금 같은 시간에 여기와서 이 PT를 들어야 하는지?
  • process :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지? 몇분이나 걸리는지? 질문은 끝나고 해야 될지 중간에 해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