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티클쓰기

첫번째 Desk Research는 잘 진행하셨나요?

크리베이트에서는 첫 Desk Research 업무를 맡은 후 
Desk Research과정에서 조사한 많은 혁신 사례를 흘려보내지 않고 활용하기 위해, RED Home의 절차를 진행합니다. 
Excel의 해당 cell에 넣고, DB에 짧은 글을 작성한 후에는 홈페이지의 insight에 장문의 글을 작성해야 하는데요, 
우선은 크리베이트 홈페이지의 Insight글을 모두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베이트 시각으로 글쓰기

개인 페이스북에 올리는 글이 아닌,  'crevate 홈페이지 - insight' 에 올리는 글인 만큼, 크리베이트의 시각이 반영되어야 하고 Insight가 있는 글이어야 하겠습니다.
크리베이트는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하는 곳입니다. 
다음은 크리베이트의 관점을 잘 설명하고 있는 홈페이지 insight 아티클들입니다.

  • 소비자의 Unmet needs를 봐야한다
" 소비자가 알지는 못하지만 원하고 있는 것을 미충족 니즈Unmet Needs라고 한다. 혁신 상품이란 이러한 미충족 니즈를 해결한 상품이라고 볼 수 있다. 포스트 잇이 없었던 시절,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종이를 원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포스트 잇이 나오자 사람들은 열광했다. 자신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한 상품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혁신 상품은 오랫동안 사랑 받는다."

  • 혁신은 가치 창출 활동이다
" 새롭다고 무조건 혁신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새로움이 가치와 연결되어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혁신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피터 드러커는 혁신을 “소비자들이 이제껏 느껴온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기존 자원이 가진 잠재력을 더 높여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혁신이고, 없던 것에서 혹은 아주 형편없던 것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혁신이다. 이렇듯 넓은 의미에서 혁신은 가치 창출의 활동인 것이다. "

  • 소비자의 Unmet needs를 충족시킬 가치를 제공한다면, 강력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
" Crevate는 Consumer centered innovation이 가장 쉽게 큰 효과를 내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소비자 중심의 혁신은 소비자에게 무엇을 제공할 것인지를 최우선으로 고민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혁신을 말한다. 만약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독특한 비즈니스이지만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시장에서 사장되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또한 세상의 트렌드만 생각한다면, 빠르게 변해가는 시류만 쫓기에 급급하다가 항상 후발주자로 남을 수 있다. 이에 비해 소비자 중심의 혁신은 소비자들의 삶에 필수적인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경쟁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파괴적 혁신으로 이끈다. "

" ‘고객 중심은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거기에 무슨 새로움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아직도 고객 중심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것이다. 고객 중심의 혁신을 위해서는 빅뱅에 맞먹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만들면 팔린다, 일단 만들어 놓고 누구에게 팔지 고민하자는 사고방식에서, 팔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것으로의 전환이 예전에 등장한 market-driven 정도다. 그러나 consumer-centered는 market-driven을 넘어서 온전히 고객에 집중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빅뱅적 사고 전환만이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혁신의 시대에는 혁신에 필요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 통찰력은 지속적인 개선안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고객으로부터 불거져 나온 불만사항을 몇 마디 듣는다고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온전히 고객에게 집중하고, 고객을 중심에 놓고 고객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만 조금 더 개선된 게임이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닌텐도의 Wii처럼 종래에 없었던 게임이 나올 수 있다. "



같은 내용 더 흥미롭게 만들기

  • 제목 쓰기
글이 읽히기 위해서는 독자의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첫번째로 글 자체가 선택받아야하고, 글이 선택받고 나서는 문단들이 각각 선택받아야합니다.
우리가 온라인으로 뉴스를 볼때 헤드라인만 보고 뉴스를 선택하고, 스크롤을 내리다가 눈에 띄는 부분만 보는 것 처럼요. 
제목과 소제목을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기사 제목은 도마뱀의 뇌로 인지된다. 따라서, 확 박히는 게 중요하다. wake up이 중요하다. 
wake up 하는 방식 중에 XXX하면 안되는 3가지 이유. 뭐 이런류이다. 나도 모르게 눈이가고 손이 가는 거다. 
1.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요소를 뽑는다
2. 그 요소로 제목을 얹히되, 비유를 쓰거나, 혹은 댓구를 이뤄서 음운을 살린다. 
3. 그리고 나에게 메시지를 주는 방식으로 (~~하는 방법, ~~해라) 제목을 뽑으면 눈길이 한 번 더 간다. "

  • 내용쓰기
"1. 영어식 표현 쓰지 말것. 이것은 훈련과 단련을 통해서 개선될 수 있다. 우리는 너무나 얼토당토 않은 영어식 표현에 익숙해져있다. 수동태와 능동태, 목적으로, 위한 등등 영어식 표현 주의할 것. 
2. 주어가 동사가 호응을 이룰 것. 짧게 쓰면 이런 일이 없는데 길게 만연체로 쓰다보면 꼭 사단이 난다. 가급적이면 짧게 끊어라. 
3. 예시로 설명하면 이해가 훨씬 쉽다. "

  • 이미지 붙이기
홈페이지에서 글목록은 제목과 이미지가 함께 표시됩니다. 
글 내용과 잘 어울리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흥미로운 이미지가 좋은 이미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지는 저작권 문제가 걸려있으므로 웹상의 이미지가 아닌, 본인이 직접 찍은 이미지 혹은 크리베이트 서버의 이미지를 활용합니다. 


비즈니스 아티클을 쓰는 것은 부담되는 과제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Desk research 자료를 잘 분류해 insight가 될만한 것을 찾은 후에는, 우선은 쓰고 보시길 추천합니다. 
앞으로 크리베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