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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_기둥세우기(How crevate?)

오늘은 크리베이트의 innovation consulting, workshop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지금까지 크리베이트가 해 온 프로젝트 리뷰를 통해 크리베이트의 차별화된 접근법과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ConsultingIdeation을 읽으보시고, 신입사원 회사 소개(파일)을 읽어보시고 아래의 comments에 적어 주세요. 
 
  • Crevate Consulting Project의 Unique Point는 무엇인가? 
  • 특별히 인상깊었던 프로젝트가 있나요? 
  • 오늘의 인사이트는?
  • 오늘의 아이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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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Yu Jung Ha
Jul 8, 2015, 9:44:13 AM(edited: Jul 8, 2015, 9:44:47 AM)
Crevate Consulting Project의 Unique Point는 무엇인가?

크리베이트는 기존의 컨설팅 업체와 같이 단순히 과거의 데이타로 미래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의 fact로 factor들을 유추해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미래를 그려낸다는 점에서 unique 한것 같습니다.

특별히 인상깊었던 프로젝트가 있나요?

최근에 했던 로엔의 리서치 작업이 인상깊었습니다. 데이터를 보고 직접 해석하고. 각국에서의 비지니스 성공과 부족함의 이유를 찾고.
컨설팅에서의 리서치나 학교에세이에서의 리서치나 결국 똑같은 맥락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낀 프로젝트였습니다.

오늘의 인사이트는?

내가 무엇이 될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요즘 다시한번 생각해보는데 신기한 것은 유치원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되고 싶다 하고싶다한 '꿈'이 중간에 한번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제 주위를 맴돈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모호하고 형체를 잡기 어렵지만 십몇년동안 한결같이 쭉 나를 따라온 그 몇 'clue'에 나의 경험과 insight를 더하면 뭔가 근사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아이디어는?

요즘 하고싶은 외국어 공부가 있는데 짬이 안나네요. 한 단어씩이라도 좋으니까 자꾸 내 눈앞에 노출하여 외울수 있게하는 스크린이 있는 시계라든지 컵이라든지 책상에 투명으로 비춰지는 장치라든지가 있었으면합니다. 핸드폰 어플이 있긴하지만 왠지 보기 싫어지는 디자인인데 재미있게 디자인해서 뭔가 만지고 싶어지는 심리가 생길 수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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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영Do Ha Young
May 22, 2014, 9:00:59 AM
Crevate Consulting Project의 Unique Point는 무엇인가?: 보통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을 발견해서 그것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crevate에서는 그 원인 뒤에 있는 더 큰 원인은 무엇인지, 등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 있게 깊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인상깊었던 프로젝트: 어제오늘 계속 워크샵과 시뮬레이션으로 바빠 지난 프로젝트를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지금 하는 코웨이 프리미엄 프로젝트가 여태까지 제일 많이 접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제약이 많이 없는 특성상인지 재미있는 것 같아요. 특히 후자의 이유 때문에 제가 경험했던 다른 일들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오후에 일하다 브루노 무나리라는 예술가의 책을 읽을 일이 있었는데, 제가 알던 미술사적 배경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올해 avant-garde 예술의 계보에 대해 자세히 배울 일이 있었는데 단순히 미술의 한 가닥이라고 생각했던 초현실주의의 정신이 크리베이트가 하는 일과도 연관될 수 있다는 insight가 새로웠습니다.
오늘의 아이디어: 순간순간 떠오르는 짧은 생각을 기억했다 나중에 더 깊게 생각하고 싶을 때에 순간일기라는 어플을 사용하곤 했는데요, 일 시작하고 예전보다 하루가 바빠지니 떠오르는 생각이 어디에 한두 단어 적어놓을 정도도 안 될 정도로 추상적이고 단편적으로 나서 기록하지도 못한 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머릿속의 이미지와 생각나는 단어 그리고 감정을 모두 순간적으로 캡쳐해서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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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Lee Hee Sang
Jul 10, 2013, 9:06:46 AM
- Crevate Consulting Project의 Unique Point는 무엇인가? -
계산적인 방식 위주로 solution을 도출하는 타 컨설팅 회사들과 달리 크리베이트는 아이디어의 가치를 잘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단순히 research와 fact로 끝나지 않고 ideation을 통해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unique point라고 생각됩니다.

- 특별히 인상깊었던 프로젝트가 있나요?-
KT SD연구소와 진행한 2020 PoF Scenario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제목만 봤을 때는 굉장히 방대하고 밑도 끝도 없을것 같은 프로젝트처럼 들리네요.
글로만 접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재미있으면서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의 인사이트는? -
항상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시야를 넓히고 더 멀리, 더 자세히 보려 노력하면 훨씬 더 매력적인 길들이 보이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 오늘의 아이디어는? -
요즘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는데, GPS로 내 반경 300미터 정도만 실시간 일기예보를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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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won Cho
May 8, 2013, 1:01:10 PM
*Crevate Consulting Project의 Unique Point는 무엇인가?
크리베이트가 타 전략 컨설팅 회사와 차별화되는 포인트는 <1. 리서치, 2. 아이데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량적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여 수익구조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찾는 일반 컨설팅 회사에 비해,
크리베이트는 소비자조사를 통해 정성적 자료를 가시화하여 니즈를 찾아 솔루션을 찾아내고자 합니다.

프로젝트의 기본 시작점인 리서치의 방향성이 다르니, 결과물을 드러내는 아이데이션 과정도 차별화 될 수 밖에 없겠죠.


*특별히 인상깊었던 프로젝트가 있나요?
Loen Entertainment와의 <새로운 음악 관련 서비스 Platform Concept 도출> 프로젝트입니다.
팬덤, 사생팬 등의 흥미로운 집단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나간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참여하고있는 7 type innovation card, poster 작업도 흥미롭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사이트는?
항상 주변을 잘 살피자.
잘 알고 있고, 익숙한 길이라고 생각했던 동네에서 길을 헤매는 경험을 하고 나니 경각심이 생기네요.
항상 눈을 부릅뜨고 내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 어디를 향하는지 주의해야겠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말이죠.

*오늘의 아이디어는?
보온 도시락통의 온도가 가시적으로 보이도록 하면 어떨까요?
도시락 통의 색깔이 변화하는걸 보면서, 내가 챙겨온 밥이나 반찬 등의 온도가 변화하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거죠.

그러면 밥이 식은 줄도 모르고 입 속에 집어넣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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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 Young J
Mar 6, 2013, 10:31:18 AM(edited: Mar 6, 2013, 10:32:07 AM)
-Crevate Consulting Project의 Unique Point는?
뇌가 말랑말랑 해지려면 뇌를 많이 마사지 해주어야 하고, Idea를 내는 것에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Crevate는 Ideation에 특화해 crevate만의 method로 특별히 지속적으로 훈련된 집단이라는 점이 Unique하다고 봅니다.


-특별히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
아직 지난 프로젝트를 다 보진 못했지만 회사소개 및 홈페이지, 대화 중에 들은 프로젝트 중에서 Future 시나리오 프로젝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미래를 예측할 때, 과학기술의 발전만 따라가서 예측한 기사나 글들이 많았는데, 기술의 발달도 예측의 핵심 포인트 이지만 그 사이에서 기술의 방향/사용 여부를 결정지을 사람은 기술을 사용할 소비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번 얘기 중에 나온, SF영화 시나리오에 참여하는 일도 기회가 생긴다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오늘 승구님께서 사오신 슈니발렌 과자를 먹으면서, 슈니발렌을 깨고나면 그냥 초코묻은 소라빵 정도일 뿐인데 나무망치로 과자를 으깨는 과정을 음식에 하나 넣으니 대형 백화점에서 '줄서서 먹는 과자'가 되는구나. '음식은 우선 먹기 좋게'라는 기본적인 음식에 대한 관념을 깨고 fun을 넣은사례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의 아이디어
오늘 회사 앞 빵집에서 빵을 사먹었는데 그 중 빵을 튀긴 듯한 엄청 딱딱한 빵이 있는데, 음식점에서도 남은 음식 중 튀김화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요? 튀김과정에서 열에 의해 살균처리도 되고, 남은 음식을 다른 형태로 먹을 수도 있고 보관 면에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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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eun Yang
Mar 6, 2013, 9:46:29 AM
Crevate Consulting Project의 Unique Point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기대하는 팀의 분위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문제 정의,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되는 프로세스.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접근한다는 점이 Unique Point가 아닐까요?

특별히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가 있나요?
idea card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았는데요. 2009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매체와 방법으로 변화해가고 있는 idea card를 보면서 크리베이트의 추진력이 느껴졌습니다. 만져지는 카드에서 앱, 카슬까지...! 누구나 생각하지만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dea zoo도 어떻게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의 인사이트는?
문제를 뒤집어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 할 때, 문제를 정해두고 해결책을 찾곤 합니다. 그러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정의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늘 열린 사고로 다양하고 새롭게 접근하는 태도를 키워야겠습니다.

오늘의 아이디어는?
사람마다 적당한 수면 시간이 있어서 개운하게 잠에서 깰 수 있는 주기가 있다고 하던데... 알람시계가 사람의 생체리듬에 맞춰 깨워준다면 어떨까요?
잠을 무조건 많이 잔다고 개운한건 아니니 적게 자도 푹~잔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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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Lee
Jul 4, 2012, 7:27:41 AM
1. 외부에서 받아들여진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정통적 방법론과 크리베이트만의 방법론을 적절하게 융합해 프로젝트마다 명확하고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는 크리베이트가 외국의 컨설팅회사를 벤치마킹하는 것이아니라,
세계 시장을 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가능성이기도 합니다.

2. 프로젝트를 세세하게 다 알지는 못하지만, ChatOn프로젝트가 떠오릅니다.
기존의 모바일SNS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행동패턴 속에서 Collective Memory가 필요하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했던 과정들과, 이 인사이트를 모바일 환경에 적절하게 적용했던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클라이언트, 소비자, 전문가, 그리고 크리베이트의 아이디어가 균형있게 적용된 사례라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3. 소비자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는 과정에는 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애써 쌓은 성을 무너뜨릴 용기도 필요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니즈를 발견해내야 합니다. 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중에 Problem Redefine(Questioning)이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뻔하게 바라보았던 상황을 새롭게 역전시켜 또다른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식탁만 제공하는 음식점이 필요해요.
집에서 도시락 혹은 커피나 주전부리를 싸왔는데 어디 먹을데가 마땅치가 않은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지 않고 식탁만 빌려주는 곳 없을까요? 혹은 음식점 한 켠을 개방해서 적절한 자리값을 받고 오픈 테이블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기가 싸온 음식을 편히 먹고갈 수 있는 장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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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구Jung Seung Gu
Mar 8, 2012, 3:19:48 AM
1. latent intend 읽기, 문제를 redefine하기. 이 두 가지가 특별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게 바로 크리베이트가 '인문학적 이해'를 이메일 서명 서두에 쓰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노베이션 컨설팅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구요.

2. 우리가 경험한 프로젝트는 아닌 것 같은데, 어제 성연님이 예를 들어 설명해주신 "다이어트 서비스 디자인" 이야기에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모바일,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가능한 것들은 A,B,C,D 가 있다> - 보통 사람들은 이 방식에 익숙하죠. 문제를 만나면 도구부터 물색하는 거죠. 그런데 크리베이트는 뭐랄까 '땅꿀파기', '뒷문으로 들어가기' 같은 느낌으로 문제에 다가가는 것 같아요. 결국 진짜 인간을 보기 위한 것. 그러기 위해 약간 그 사람을 발가벗겨야 하고, 뒷모습도 봐야하고... "다이어트는 초기에 포기하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서포트를 해줘야 한다" 이런 Insight와 만난다면... 얼마나 짜릿할까! 기대됩니다.

3. 오늘의 인사이트는 1)유저는 복수다. Users. 나는 1명의 user일 뿐. 나랑 전혀 다른 경험과 니즈를 경청해야겠습니다.
2) 4D 방법론에서 Discover 하기 전에 Direction을 잘 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광야를 discover 하더라도 길을 정하긴 해야겠죠. 마치 스타크래프트에서 어디부터 정찰갈까 고르듯이.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요?

4. 솔직히 크리베이트에 너무 몰입해서 그런지. 요 며칠간 다른 생각을 잘 안했습니다. 아이디어도 약간 업무 아이디어로 경도되는 것 같아요. 일단 말해보면.
- 아이디어 카드를 주제로 전자책 출판하기.
일종의 워크북이 떠올랐습니다. 저술 방식은 유저들과 co-creation으로. 요즘 '공동저술 프로젝트'가 많은 것 같아요. 헤비유저 그룹이 생긴다면 나중에 같이 워크북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오리지널은 콘텐츠와 프로덕트에 있지, 누가 이걸로 강의를 하건, 책을 쓰건 자유니까요. 그런 사람이 많을 수록 좋겠죠.
개인적으로 전자책을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처음 전자책이 나왔을 때, 영상과 글과 웹콘텐츠를 잘 버무린 콘텐츠를 상상하면서 두근거렸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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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Lee Da Hee
Jan 13, 2012, 11:12:42 AM
1. 크리베이트의 Uniqueness는 case by case 라는 것 같네요. 어떤 한 파라다임을 가지고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apply한다기보다는 개별 맞춤형 프로세스와 포인트를 잡고 가는 듯.

2. 인상깊은 프로젝트는 팬택- Stylish 한것이 방향성보다 '어떻게 표현' 하는 것이라는 인사이트. 제가 개인적으로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팬택의 조잡하고 모호하고 촌스럽기까지 한 그 이유를 이해한 거 같아서 읽으면서 속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왜 스마트폰이 minimalism을 따를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대답도 나온 것 같구요.

3. 오늘의 인사이트는 역시 나의 몸과 컨택하는 것은 일, 공부, 생각, 놀기 등 동물로서 절대 버릴 수 없이 중요하다. 점심 후 나름대로 다같이 요가/스트레칭도 하고 마사지도 해주며 잠깐 쉬었는데 그래서 아주 활기차게 오후를 시작하게 된 것 같네요. 사람도 동물이라서 자꾸 움직여줘야하고 만져줘야된다는걸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트라넷을 읽으며 정성적인 분석 방법이야말로 정말 'thinking'을 해야하는거구나 라는 것. 정량적인 분석에만 치우친 공부와 생활을 했던 저로서는 아주 새로운 프로세스일 것 같습니다.

4. 오늘 과자를 먹고 껍질을 치우며 생각난 건데- 제가 오늘 쓴 7 타입 이노베이션 토픽에 강아지가 나와서 그런지.. 과자 껍질을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면 안되나? 라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제 무릎에 앉아 슬픈 눈으로 쳐다보던 저의 강아지를 떠올리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껍질을 만들어도 위생 문제 때문에 안먹을테니 애완견 간식 정도로 가능한 재질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유통기한에 문제만 없다면 새로운 타입의 에코 프렌들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 특히 싱글족의 특성상 에코 프렌들리한 사람들도 많고, 쓰레기 버리기도 귀찮아하고, 외로워서 애완동물 키우는 분들 많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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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user
Apr 15, 2011, 12:38:48 AM
1. Project에 사용되는 tool은 진행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어 tool에 얽매이게 되면 창의적 발상보다는 단계별 tool에 맞춰서만 정리를 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크리베이트는 Unique Point는 전략과 더불어 사고의 확장을 동시에 이끌어 감에 있습니다. 전체적 흐름을 tool로 잡아줌과 더불어 발상의 차원을 넓혀주어 보다 창의적/혁신적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2. 인상깊었던 프로젝트

SADI에서 진행된 교육 프로젝트를 참석했습니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앉아계시던 분들이 교육 참여를 통해서 얼굴이 밝아지고,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크리베이트의 교육과정이 교육 대상자의 마음을 열고 그 안에서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이끌어 낸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3. 스마트폰이 발달 되면서 IT제품이 메모기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다이어리나 메모장을 이용하여 기록을 남기는 사람들이 많죠. 스마트폰 기능 중에 알람+메모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요? 다만 메모가 텍스트가 아닌 사진 파일이라는 거죠. 다이어리에 기입한 내용을 사진으로 찍고, 시간을 지정해 놓으면 알람 소리와 더불어 사진 이미지 파일을 띄어주는 거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이라고 해도 될까요?



4. 아이디어카드는 각 장마다 색다른 내용이 있죠? 그리고 그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놓은 메타포가 있습니다. 이 메타포를 이미지화 해서 카드의 앞면을 장식하고, 뒷면은 내용을 기록해 두면 어떨까요? 아이디어카드에 재미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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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1, 12:56:18 AM
1. 크리베이트의 unique point라 하면 백지 상태에서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고객이 참여하며 그로 인해 idea가 생성되며 이것을 implement하여 컨셉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고객이 쉽게 잊거나 버릴 수 있는 작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idea card같은 도구로 캐치해서 innovation이나 acceptability를 고려하여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과정이 색다른 것 같습니다. 현재 사람들의 직업이나 하는 일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아이의 생각으로 돌아간다거나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사람들에게 제공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2. 아무래도 제가 참여했던 곤지암 리조트 미스터리 쇼핑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워크샵 형태로 서로 처음 보는 참가자 6명과 함께 조를 나누어 미스터리 쇼핑을 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오히려 서로 너무 잘 아는 사람들끼리 이 프로젝트를 했다면 서로의 특징과 서로의 취향을 알아서 코멘트로 인해 상처를 줄까 두려워서 자유롭게 말을 못 했을텐데 처음 보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보다 더 독특하고 흔히 생각할 수 없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로써나 전문가로써 곤지암의 전체적인 컨셉이나 아이덴티티를 지적하는 것이 아닌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불만 사항들을 찾는 과정이 새롭고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사람은 항상 시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전날 밤에 기분이 좋고 희열을 느껴도 다음 날 아침 계획이 어긋나고 삐걱거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일 스트레스 치수가 다른 날보다는 높은 것 같습니다. 아침엔 많은 사람들이 워낙 예민해서 사소한 일들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샤워할 때 정신이 없어 갑자기 나온 냉수, 양치질하는데 너무 빨리 하다 보니 잇몸을 긁는 사소한 일들이 하루를 좌우 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모든 디자인은 섬세하고 최대한 사람에 맞춰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한 이래서 고객의 사소한 의견들도 경청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 많은 사람들이 잠이 들기 전에 침대에 누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침대에 누워서 하는 생각을 딱히 적어두거나 기록하지는 않습니다. 쓸모 없는 잡생각인줄 알고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잠이 들기 전에 사람이 매우 감성적이며 창의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침대 옆에 작은 펜과 램프를 통합시키는 제품이나 휴대폰에 바로 바로 노트를 적을 수 있는 간단 명료한 기능이 보다 활성화 된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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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0, 2:11:28 AM
1. 크리베이트 컨설팅에 관한 내용들을 보며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수직적인 관계 또는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닌 함께 만들어 보는 수평적인 관계를 유도하려는 세심한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2. 아직은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지 못해서 프로젝트 사례에 대한 것은 시간을 두고 검토해 봐야겠습니다.
3. 오두막이라는 소설책을 통해 관계의 원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보면 여성은 남성의 몸에서 나왔고, 모든 남성들은 여성의 몸에서 태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여성과 남성의 수평적인 관계를 만드는 하나의 사이클이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종교적인 내용을 담았지만 보다 깊이 들여다 보면 인간과 관계에 대한 성찰과 사랑, 치유와 연민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4. 금주중에 카드 플레이 시간에는 나만의 아이디어 카드 그리기를 해볼 것입니다. 두툼한 스케치북과 색연필, 펜으로 예쁜 손글씨 카드를 만들어볼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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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10, 1:09:41 AM
1. 크리베이트 컨설팅을 보니 unique하려면 남들로 다른 길로 가라.
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미 해서 성공했던 일들, 해서 실패했던 일들
그대로 행해서 그런 비슷한 결과들만 양산해낸다면 아마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같아요.
그리고 매번 같은 시도가 같은 결과를 도출해낸다는 보장도 없구요.
그렇기 때문에 맞춤형 새로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컨설팅이라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2. 여러가지 기억에 남았지만 특히 mobile design Pink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여성들은 핑크를 좋아하는가 정말 여성성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본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한번쯤 고민해볼만한 소재였던 것 같아요.

3. 아침 회의때 뽑았던 아이디어 카드 내용(문제를 바꾸어라)에 영감을 얻어서 케이스 스터디에 관한 논의를 할 때 여러가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던 것 같아요. 긍정적인 포인트 부정적인 포인트를 찾아서 이건 왜 좋고 이건 또 왜 부정적인 요소가 되었는지 고민해보고 그것을 뒤집어 문제로 만들어서 긍정적이거나 매력적인 포인트로 바꾸어보려고 노력해보았습니다.

4. 어제 저녁에 순간접착제를 쓰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새어나와서 몹시 난감한 상황이 연출되었어요;; 다같이 그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이런 식으로 대처했습니다라는 식의 방법을 이야기하자 뜨거운 물이라던지 문지른다던지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포장박스 겉면에 디자인을 독특하게 해서 게시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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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user
May 10, 2010, 12:29:25 PM
1. 크리베이트 컨설팅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되
고객이 쉽다고 생각하는 길만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 Piont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해왔던 길, 편하고 쉬운 길,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고 어색하더라도 새로운 생각을 꺼내보일 수 있는 방향으로 컨설팅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Ideation이 비중있게 다뤄지는 점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2. 지금 KT에서 하고 있는 퓨쳐시나리오 컨설팅?
상당히 난해한 것 같기도 하지만 어떤 Output이 나올까 기대가 됩니다.

3. 요즘 신경학에 대한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속속 들리는듯 합니다.
하니가 저녁때 말했던 가상현실과 관련해서,
실제로 뇌신경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특정기구를 쓰지 않아도 바닥이 넘실넘실 흔들리는 것 같아
가만히 서있다가도 넘어지곤 한다고 합니다.
신경에 문제가 있을 경우 많은 부분 눈이 그 기능을 보완하는데, 눈마저 가리면 그냥 넘어져 버리죠.
현실에서 가상을 사는 사람과 현실에서 가상을 꿈꾸는 사람의 아이러니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4. 주말에 컵을 깼는데 몹시 위험하게 깨져서 버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신문지에 잘 싸서 버린다고는해도 수거해 가시는 분이 손을 다치실까봐 걱정이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날카로운 것들을 그냥 버려 손을 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날카로운 물건들만 수거하는 수거함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