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9 7Type Guideline


7Type은 왜 하는가?



7Type은 누가 필요로 하는가?

  • 타겟 - 
    • seg 1 : 광고, 디자인, 마케팅 종사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모든 사람  
    • seg 2 : 다양한 케이스가 필요한 교수들, 관공서  
  • 가치 - 
    • '트렌드가 있다'를 넘어서서, 한 번 더 분석. 



7Type은 언제 쓰는가?

  • 한 달에 한 번 7Type Day를 가지고, 그 날 모두 모여 작업을 한다. 작업량은 40분 당 글 한 편의 비율로 상정한다.



어떻게 하면 쓸 수 있는가?

  • http://www.7typeinnovation.com/users/login
  • crevate@crevate.com / 비밀



무엇을 소재로 쓸 것인가?



제목은 어떻게 쓰는가?

  • 제목 길이
  • 영문 제목 30자
  • 한글 제목 15자
  • 어드민 페이지 안에 카운터가 있으나, 등록 후 사이트에서 재 확인 할 것.
  • 제목 설정
  • [작성자-날짜] [큰 카테고리_작은카테고리] 제목
  • ex. [홍길동-130315] [Product_Functional] 어린이를 위한 맥주
  • 추후 Publish 에는 제목만 들어가며 앞의 두 [ ] 는 빠진다.
  • 카테고리 설정
  • 카테고리는 2012년 말에 회의를 거쳐 기존과 달라졌음. 첨부한 파일을 참조. (회의는 Bigbang 7Type Innovation - 2012 참조)
  • 7Type 담당자는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에게 본 카테고리를 설명해준다.


이미지는 어떻게 하는가?

  • 큰 이미지 하나만 등록하면 서브 이미지는 자동 생성
  • width:580px, height:380px 
  • '모서리 둥글게' 자동 적용됨.
  • 서브 이미지 사이즈 (116*108 / 246*180)
  • 원본의 비율을 유지 하도록 해야 한다. 셀렉트한 사진의 일부분을 Cutting하는 것을 권한다.
  • 이미지 출처 : 소개하려는 상품이나 서비스 회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이미지만을 사용한다.
    • 유료 보고서 판매시 저작권 문제 때문



본문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가야 하는가?

  • 본문 내용, 출처, Insight (단락제목)

    • 출처는 신문 기사나 소개 블로그가 아닌 원사이트로 소개하든지 아예 소개하지 않는다. 이는 저작권이 문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 springwise에서 기사를 보고 소개한 것이라면, 그 사이트가 참고는 될 수 있지만, 원 제품이나 서비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한 후 참고 사이트를 원사이트로 표시한다.
      하지만 Publish 전단계에서, 내부 참고용으로는 써야 하기 때문에 괄호 처리하여 내부용 링크는 삽입할 수 있다.

    • Website(대문자로 시작) -->  띄어쓰기 한 칸 --> ':' 입력 --> 띄어쓰기 한 칸 --> 주소 삽입 (http:// 반드시 포함)
      ex. Website: http://www.google.com

    • INSIGHT 문자 Bold처리 하기: INSIGHT 글씨 양 옆에 <h2> 삽입
      ex.
      <h2>INSIGHT</h2>



본문 글은 어떻게 쓰는가?

  • 두 단락으로 쓴다. 첫번째 단락에는 Fact를 정리한다. Information 성격의 단락이며, 뉴스처럼 전체를 요약할 수 있는 문장으로 시작하면 좋다.

  • 두번째 단락에는 Insight를 정리한다. Information이 더 조직된 성격이다. 사례에 관한 구체적인 얘기에만 머물지 말고 추상적인 레벨까지 끌어올리면 좋다. 제목에 썼던 카테고리의 혁신 내용을 중심으로 쓴다.

  • 참고 : 기사 재미있게 쓰기
  • 좋은 예

    헝가리의 맥도날드가 'Everyone saves for something'이라는 새로운 광고를 시도했다. 햄버거 포장지로 신발을 만들어서 신발가게에 비치해 둔 것이다. 그리고 가격표에는 재치있게 "치즈버거 2개가 단돈 1유로!"라고 붙여놓았다. 이 광고는 '맥도날드에서 돈을 아끼면, 당신이 진짜 사고 싶은 걸 살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헝가리 맥도날드는 신발, 옷, 악세사리 등 젊은층이 주로 구매할만한 다양한 상품의 매장에서 광고를 진행했다. 지갑이 얇은 젊은이들의 고민을 꿰뚫은 광고라고 할 수 있다.

    <h2>INSIGHT<h2>
    소비자의 구매력은 제한되어있다. 자신이 가진 돈으로 식사도 하고, 옷도 사고, 영화도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레스토랑과 옷가게와 영화관은 넓은 의미의 경쟁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상황을 재치있게 역이용하면, 경쟁사를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거나 파트너십을 맺어서 Win-Win을 위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다. 영화를 보면 같은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 할인권을 주는 프로모션도 비슷한 아이디어다. 당신의 제품은 어떤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과 경쟁하고 있는가? 그것과 경쟁이 아닌 파트너 관계를 맺는 방법은 무엇인가?
  • 나쁜 예

    특정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이와, 펀딩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이어주는 플랫폼은 Kickstarter, Indie Gogo 등 많은 수가 생겨났다. 그런데 제품에만 이런 소셜 펀딩 플랫폼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예를 들어 가난한 과학도들의 실험을 지원해줄 수는 없을까? --> 이전 7Type은 이렇게 상황에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시작하였으나, 두 문단으로 압축된 상황에서는 Fact가 잘 전달되지 않는 이런 문단은 곤란하다.

    <h2>INSIGHT</h2>
    Microryza는 실험을 하고 싶지만 비용을 부담하기가 여의치 않은 학생들과, 그 결과물이 궁금한 사람들을 이어준다. Kickstarter 처럼 제품이 실제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실험 과정과 결과물을 상세하게 레포트 받아보고, 나중에 학회지에 실릴 때 자신의 이름이 후원자로 등록된다는 메리트를 주면서 Microryza는 후원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 Information이 조직되어 있지 않고, 추상적인 레벨의 이야기도 없으므로 곤란하다.



기타 태그들은?

  • 연도 - Product 판매 또는 Service 오픈 원년을 기록. 연도 미상의 경우, 기록하지 않아도 됨.
  • 나라 - Product 또는 Service 해당 국가 기록.
  • 브랜드, 회사, 단체 명 - 브랜드명, 회사명, 단체명을 표기.
  • Industry category - 
    • 분류 기준 : 가능한 한 겹쳐지지 않는 분류 기준
    • 참고 : springwise, luerzer archive(advertising db magazine)
  1. animals : pet관련 상품들, 동물 관련 상품 및 서비스(pet food와 합쳐도 무방할 듯)
  2. audio&video : tv,오디오, dvd players 등의 상품
  3. musics(classics, pop&rock,electronic music 등) : 음악 서비스
  4. media : tv채널, 신문, 매거진, 라디오, 인터넷 미디어 등의 상품과 서비스
  5. entertainment : 영화, tv프로그램, 장난감(어린이용의 경우 children으로 구분) 등의 상품과 서비스
  6. automotive : 자동차
  7. banking/insurance : 금융, 보험
  8. beverage(alcoholic & non-alcoholic) :음료
  9. building industries : 건축
  10. house & garden : 홈인테리어, 원예(화분, 꽃, 나무 키우기 및 가꾸기 등)
  11. children : 어린이 용품 및 어린이 대상 서비스
  12. cigarettes : 담배 산업
  13. computer : 컴퓨터 산업 및 서비스(hardware & software)
  14. cosmetics : 화장품
  15. fashion : 옷, 악세사리, 신발, 모자, 안경 등의 상품 및 서비스
  16. food : 식품 및 레스토랑 등의 상품과 서비스
  17. furniture : 가구
  18. office equipment : 사무용품
  19. pharmaceuticals -> pharmacy? --> Medical? : 의료 용품, 제약 상품 및 서비스
  20. public events : 공식 행사 (시상식, 선거? 등의 단기적인 행사) 
  21. public services : 공공서비스 (도로교통, 상하수도, 의료, 치안, 공원 등) 
  22. publisher : 출판
  23. retailers : 마트, 상점, 온라인 몰 등의 판매 서비스
  24. sports : 스포츠 용품 및 스포츠 행사
  25. travel & leisure : 여행상품, 호텔 등의 숙박상품 및 서비스



글을 다 쓴 이후에는?

  • 지정한 시간까지 작업을 완료하고, 모두 서로의 글을 읽어본다.

    그 중 하나의 Theme이나 Strategy, Trend등의 기준으로, 3~4개의 글이 하나로 묶어지는 것을 찾는다.

    한 명이 그 글들을 묶어 홈페이지에 7 Type Insight Article 로 새 글을 써서 올린다.


  • 7 Type Insight Article은 몇 개의 7타입들에서 하나의 주제를 추출하여, 그 주제에서 도출된 Insight를 풀어내는 글이다.

    주제는 예를 들어 30대 남성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 애완동물 시장의 니치마켓, 타겟을 바꾸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조하기 등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임.



  • 예시 : 라이프로깅 카메라 Mometo, 지인기반 정보 검색 서비스 Recommend, 지인의 최근 소식을 모아 보여주는 Sprezzat. 세 가지를 묶어서 Me-Centric 트렌드의 한 단면을 포착해보고자 하는 글.

    제목 : 소비자들은 어떻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을까?

    정보 선별 방식의 변화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무척 늘어나면서 개인의 정보 소비 패턴이 변했다는 것은 누구나 주지하는 사실이다. 10년 전에는 일간 신문이 배달되지 않는 주말 오후에는 공중파 TV에서도 드라마나 영화만 방영해주었기 때문에 뉴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말에도 각종 SNS를 통해 쏟아지는 타임라인과 온라인 뉴스들, 구독중인 블로그들을 통해서 수시로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보의 양이 늘어나면서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 정보를 선별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이제는 '경향 신문'이라는 기사 모음집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기사 단위로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따라서 동아일보, KBS와 같은 브랜드의 힘이 좀 더 약해지고 개별 기사의 주제나 작성자가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다. 또한 이전에는 뉴스 매체에서 내세우는 어젠다가 소비자가 느끼는 정보 중요도를 결정했다면, 이제는 뉴스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포털 혹은 소비자가 무엇을 구독하고 있는지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소비자가 주변 인물들의 정보를 파악하는데도 적용된다. 개개인의 정보는 SNS를 얼마나 활발하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공개 범위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우리가 예전에는 한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며 그간 있었던 그 사람의 근황을 이해하는 종적인 방식에서 변화하여, 이제는 지금 이 순간 내가 아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소식을 들을 수 있는 횡적인 방식으로 주변 인물들을 파악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정보는 단순히 최신순이 아니라, 내가 자주 소통하는 사람은 좀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고 소통이 없거나 싫은 사람의 소식은 차단되는 형태로 전달된다.

    정보 소비 방식의 변화
     정보는 '나'를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는 도구들은, 클라우드 서버에 정보를 모아두고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손쉽게 구조화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심지어는 내가 직접 정보를 찾아다니지 않더라도 먼저 필요할 것 같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대량의 정보들이 소비자 주변에서 소비되기를 기다리고, 소비자는 가능한 가장 편리한 소비방식을 선택할 것이므로 점차 소비자에게 정보를 알아서 떠먹여주는 서비스들이 생존하여 발전하게 될 것은 명백해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먼 미래에는 완벽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정보를 전달해 줄 수도 있고, 아니면 전자적으로 두뇌에 정보를 동기화 시켜줄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에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서비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정보의 생성, 선별, 수용의 측면으로 나누어서 새로운 서비스를 살펴보자.

    나의 일상을 기록해줘 - Mometo
    <Mometo 사진> <Mometo 링크>
     나와 관련없는 정보는 많이 보고 있어서, 이제는 나에 관한 정보를 생산하고 싶은 소비자들이 많을 것이다. 스스로를 드러내고 싶은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으로서, 현재는 대표적으로 미니홈피나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 스스로를 드러내는 행위는 점차 글에서 사진으로 비중을 옮겨가고 있는데, Pinterest, Instagram의 급성장과 Twitter가 Vine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연 것 등이 이를 증명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사진은 생성하기 간편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빠른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글보다 강점을 가지고 있다. 사진을 통해 본인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는 어떻게 구체화시킬 수 있을까? 스웨덴에서 개발된 Memoto는 버튼이 없는 소형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옷에 부착하고 전원을 켜면 매 30초마다 무조건 한 장씩을 GPS기록과 함께 찍는다.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들은 쉽게 PC로 옮기거나 웹으로 전송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사진은 SNS로 올려 공유할 수도 있다. 일상을 기록한다는 Life Logging 개념이 손쉽게 구현되는 가젯인 것이다.

    내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 모아줘 - Recommend
    <Recommend 사진> <Recommend 링크>
     우리는 맛집을 찾을 때 맛집 정보 사이트를 이용한다. 그러나 거기에 있는 모든 정보를 믿지는 않는다. 공급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솔직한 후기 사이사이에 광고와 협찬 후기가 섞이게 되었다는 사실을 모두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믿을 수 있을까? 최소한 우리는 우리가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믿을 수 있다. 내가 신뢰하는 사람이 하는 말도 믿을 수 있다. 그러면 내가 신뢰하는 사람의 정보만 선별하고자 하는 욕구가 만들어진다. 이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인 Recommend는 소비자가 실제로 아는 지인을 통해서만 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사람이 누구였지? - Sprezzat
    <Sprezzat 사진> <Sprezzat 링크>
     Sprezzat라는 서비스는 전화를 건 상대방의 근황과 이슈, 주고받은 이메일 등을 제공해준다. 이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겪었던 불편한 경험을 해소하고자 한 것이다. Sprezzat는 상대방의 전화번호, 이메일, SNS 계정등 알려진 정보들을 이용하여 나와 관련된 정보나 근황등을 종합해 정리해준다. 이런 정보는 물론 본인이 검색해서 찾으려면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공개하지 않은 Facebook 소식까지 Sprezzat가 긁어와서 알려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내가 접근가능한 수많은 정보들 중,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조직화해서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소비자가 정보를 어떻게 수용하기 원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비즈니스의 변화는 진행 중
     예전에는 음반 단위로 음악을 구입해서 들어야 했다. 파일로 된 음악 시장이 열리면서 사람들은 개별 곡 단위로 음악을 소비할 수 있게 되었고, 따라서 한 명의 아티스트의 앨범을 죽 따라가는 형태의 소비보다, 좋아하는 곡들을 모아놓는 플레이리스트 단위의 소비가 일반화되었다. (테잎 시절에도 가능했지만, 일반화 되었는가라는 차원에서는 최근에 가능하게 된 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음악을 소비하는 것이 일반화되면서, 소비자들은 간편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Pandora와 같은 추천 방식의 라디오 형태로 음악을 소비하게 되었다. 이러한 음악 소비 방식의 변화는 앞서 언급했던 정보 소비 방식의 변화와 맥을 같이 하는 것이고, 이는 우연이 아니라 온라인 데이터화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똑같이 겪고 있는 변화의 흐름을 나타낸다. 또다른 분야에서 이런 흐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까? 어떤 새로운 비즈니스가 열리고, 오래된 비즈니스가 문을 닫고 있는가?



hkim@crevate.com,
Mar 19, 2013, 5: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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