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2015.07.01- 청예단 김승혜

posted Jul 2, 2015, 5:28 PM by Jung eun Yang

시간: 07.01  12:00~13:30

장소: 크리베이트

인터뷰: 김태훈, 양정은

청예단 학교폭력 SOS지원단 부장

하는 일
  • 나눔사업: 기업 펀딩으로 운영
  • 예방센터
  • 상담
  • 청소년 수련관 등 정부 위탁 시설 운영
청예단 프로그램
  • 블루밴드 "지켜보지말고 지켜주세요!" 캠페인- 방관자 개입 유도
  • 학교폭력 예방 공연
  • 유령친구...
  • 요청->공연 (기업 후원, 학교 지원금 이용)
  • 사과식/화해식: 화해조정 프로그램
    • 실제 처벌, 보상 보다 진심어린 사과를 원함
  • 아주 사소한 고백
    • 카카오페이지에 자신이 누구에게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 올림
    • 가입자 30만
    • 현대해상 지원으로 4년째 진행중
  • -> 이미 프로그램이 매우 많음...청예단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면 좋을듯

최근 학교 폭력의 특징
  • 저연령화
    • 중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로 연령이 어려지고 있음
    • 중/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폭력에 대한 대처가 어느정도 내재화되었다면, 초등학교는 아직 미비한 상태
  • 성 관련 사안의 증가
    • 성 관련 폭력에 대한 이해 차이, 유치원때는 괜찮았는데 학교에서 하면 성 폭력?
  •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구분이 없어짐
    • 일반적으로 개인의 특성의 영향으로 가해자, 피해자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 따돌림, 폭력등이 빈번해지면서 가해자, 피해자의 특성을 찾기 어려움 (물론 폭력성이 강하거나, 잦은 폭력으로 불안감, 우울감 높음)
    •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방관자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돌고 도는 형태-> 그래서 대부분 학생들이 따돌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

중학교 학교 폭력의 특징
  • 성관련 사안 증가
  • 사이버 폭력으로 연결
    • 학교+ 집에선 SNS로.. 24시간 폭력에 노출되어 있음
  • 남자: 셔틀, 폭행 등이 주
  • 여자: 언어폭력, 따돌림 등이 주

학교폭력의 원인
  • 폭력, 장난, 놀이의 구분이 어려움
    • 인식 부족
    • 갈등 해결력 부족-> 쉽게 해결될 일도 사건화 되는 경향이 있음
    • ->
  •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의 부족
    • 물리적으로 학교 공간이 좁아지면서 학생간 충돌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짐
    • 개인 공간, 놀이 공간등의 부재
폭력과 환경과의 관계
  • 은폐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폭력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
  • 잘사는 아파트 단지에도 음지에서 폭력은 똑같이 발생..
  • 대신 가해, 피해를 경험후 회복에 환경의 영향이 큼-> 부모의 관심 개입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회복의 차이가 큼

청소년 놀이 관련 프로그램/ 단체
  • '동네 형들'- 예술을 주제로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http://www.dongnebrothers.org/
  • (최근 LOE류의 플랫폼이 많아 지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해 하는 듯..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하나? )
  • 독일에 프로그램이 많다?

놀이로 학교폭력 해결 사례
  • 가해자, 피해자를 대상으로하는 캠프 프로그램으로 몸풀기를 꼭 넣음-> 몸이 풀려야 마음도 열림

프로젝트 주의점
  • 놀이 자체가 또다른 따돌림, 폭력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함
  • 일부 그룹만이 참여하는 활동이 될 수 있음-> 어떻게 모든 학생을 참여시킬것인가? 다양한 그룹이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인가?
  • 청소년 공간-> 청소년 비행공간이 될 수 있으므로 방지책 마련이 필요
  • 청소년이 이용하지 않은 때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결국 지역사회안에 설치가 된다면, 지역사회에겐 어떤 가치를 줄 것인지 고민 필요







2015.06.26 -LOE 운영자 최인설

posted Jul 2, 2015, 10:20 AM by Jung eun Yang   [ updated Jul 2, 2015, 10:24 AM]

시간: 06.26  18:00~19:30

장소: LOE

인터뷰: 김태훈, 양정은, 유정하



  • 신방학초등학교. 방학중. 나온 지역주민
  • 전에는 컨설팅 회사 근무
  • 현 교회 중. 고등부 선생님



사업 배경

  • 초반에 동네 청년들, 아는 사람들 다 함께 공간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

  •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매우 적극적이거나, 부모가 보냈거나, 나라에서 관리하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 소수에 불과.

  • 다수의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려면 결국 지역사회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본 사업을 시작.

  • 이미 강남 일부에서는 연회비를 받고 부모,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교육 과정이 생겨나고 있다고 함 (주1회 프로그램)

  • 결국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방향으로 사교육 시장이 변화할 것 예상. 시기적으로 적합한지는 불확실하지만…

  • 차차 학생들에게는 노는 재밌는 공간으로, 학부모들에게는 학원 같은 배움을 주는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람.


운영/ 계획 중인 프로그램

  • 잠재력스쿨(진로 탐색 및 교육)

    • 1주차 thinking: 영화감독과 영화보며 생각의 특 깨지, 사고력키우기

    • 2주차 action: 자기관리 익히기

    • 3주차 practice: 성공한 사람들 사례를 통해 나를 돌아보기

    • 4주차 character: 자신의 꿈, 미래 설계해보기

  • 놀이연극: 인근 고등학교의 요청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기획 중 (공감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 미친페(미남미녀친구페스티벌): 연중 행사로 기획 중, 장끼자랑처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끼를 보여주는 페스티벌. 기획 단계부터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LOE는 이를 지원하는 형태

  •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고 그들끼리 기획하는 여러 활동들을 더 늘릴 여정이라고 함. (감독관이나 지시자의 관여는 최소한으로)


인터뷰 내용

  • 방학중, 신방학중 160명 정도의 아이들이 등록되어있음

  • 방문하는 아이들간 친밀도가 높으며, 방문하는 그룹이 따로 있어 보임

  • 다양한 그룹의 참여를 어떻게 끌어내느냐가 중요-> 한 그룹의 아지트화 될 수 있음

  • 지역이 넓지 않아 같은 초등학교 출신으로 서로 친밀한 편 (형은 신방학 중, 동생은 방학중… 이런경우도 있다고함)

  • 공부, 핸드폰 게임, 보드게임, 누워있기, 셀카찍기, 수다떨기… 등의 활동이 한공간에서 이뤄지고 있음 (실제로 매우 시끄러웠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는 그룹도 있었음)

  • 평소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틀어줘 아이들이 새로운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갖기도 한다고 함

  • 단순히 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서의 활동들이 매력적이어야 함

  • 복지관의 경우 라면을 팔다, 판매를 하지 않으니 방문하는 아이들 수가 감소 (노는 것+ 먹는것은 항상 연결되어 있는듯)

  • 이외에도 평생학습관, “청소년의 집” (숲 속에 있는 연습실. 공공시설) 이 있는데…거기에는 아이들이 춤출 때 볼 수 있는 거울이 있어 방문을 하기는 하지만, 관리자가 1명이다보니 프로그램, 음악, 분위기등 세심한 준비가 부족하여 아이들이 잘 방문하지는 않는다고함.

  • 아이들이 생각보다 수동적인 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할 듯, 자유롭게 사용해! 라고 하면 더 어려워함

  • 아이들과의 가장 빠른 소통 채널은 SNS- 페이스북 홍보 후 아이들이 많이 증가했다고 함


2016.06.18-진형혜 변호사

posted Jun 23, 2015, 12:12 PM by Sung Youn PAK

  1. 청소년재판,  소년재판 6년째. 국선 변호를 맡고 있음 
  2. <아이들과 미래> 상임이사
  3. 씨드 스쿨 후원자 
    1. 씨드스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음 http://www.seedschool.kr/ 후원자가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로 구성될 수 있도록 후원.
    2. 60여명의 소위 문제아들을 뽑아서 시행하고 있는데 불과 6개월이 지나지 않아 1-2명 결석으로 줄어듦 
    3. 대학생들이 자존감도 또한 높아짐  win-win 구조 
    4. 부모 역활을 해 주는 것. 자신을 지켜봐 주고, 혼내주고 
  4. 중학생은 초등보다 말이 잘 통하고, 고등학생보다 유연해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짐 
  5.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버려짐. 어짜피 부모에게 맡겨져 봐야 돌봄을 받을 수 없으니 부모 역활을 대신해 줄 누군가가 필요함. 
  6. 실제로 아이들을 부양의 대상. 짐으로 생각하지 않고 권리, 존중 이런 이야기 나온지 40년이 채 되지 않았음. 먹고 살고 난 다음부터임
  7.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
  8. 소년 구치소가 아이들 자존감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음. 주로 종교시설 등에서 많이 운영함    
  9. 소년원은 검정고시와 3가지 기술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먹고 살게는 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