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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공간?

posted Jun 3, 2011, 9:02 AM by Sung Youn PAK   [ updated Jun 3, 2011, 9:10 AM]

층고를 높여라. 
천정이 뻥뚫린 공간에서 더욱 창의력이 발휘된다. 논문에서 봤나? 

시각적 자극물을 줘라. 
그냥 이상한 그림이 아니라, 긍정적인 이미지가 창의력을 더 높임. 

벽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 
벽에 쓰면서, 함께 보면서, 아이디어는 날아가기 때문에, 함께 보여서 보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 벽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포스트 있을 붙일 수 있도록, 가벽을 붙였다 떼었다 하는 방식도 유용하다. 

고정관념을 깨라. 
앉아서만 하는 게 아니다. 누워서도 할 수 있다. 

비우라. 
함께 모였다가, 조별로 모였다가, 누웠다가, 서 있다가 다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비워두는 게 좋다. 
쓰레기통을 의자로 활용할 수도 있고, 물건을 담아두기도 하는 방식으로

모여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 
회사에서 이야기가 꽃피는 곳은? 탕비실. 먹고 마시는 가운데 이야기가 꽃 핀다. 아이디어는 더하고 더해지면서 발전되기 때문에,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 단, 커피나 음료, 먹을 것을 함께 비치하라. 일부로 정수기를 방마다 설치하지 말고, 모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 

Archive 
다른 사람들의 창의 결과물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라. 

color? 



그저그런 보고서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posted Mar 31, 2011, 1:56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Mar 31, 2011, 1:57 PM]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그것만 알아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텐데......

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기 어려울까? 전적으로 개인을 탓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태도를 한 번 되짚어 볼 필요는 있다.

 

죽을만큼 힘든 일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사실 죽을 만큼 힘든 건 없다. 그저 그런 게 있을 뿐이다. 그저 그런 상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늘 그저 그런 상태가 될 뿐 이다. 

그런데 그저 그런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면,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할 것이다. 그런 다음, '그럼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일도 마찬가지이다. 
아주 형편 없는 보고서나 혹은 너무 잘 된 보고서는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류의 보고서는 많지 않다. 대게의 경우 그저 그런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보고서들이다. 

이런 보고서들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는가? 그냥 나쁘지 않기 때문에 통과시킨다. 이는 만족스럽지 않은 '그저 그런 삶'을 그냥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와도 비슷한다. 그것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살아지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는 '그저 그런 보고서'에 대해서 엄격해야 한다. ‘그저 그런 삶’에 대해서 엄격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길 위에서 길을 찾다. opportunity 보다 중요한건 possibility이다.

posted Mar 31, 2011, 1:54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Apr 4, 2011, 10:57 AM]

산 속에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글을 써야 한다." 
예전에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계신 분이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무엇인가에 집중할 때 흔히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산 속에 들어가서 도를 닦고 공부를 하고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오히려 삶속에서 부딪혀가면서 써야 된다. 가장 바쁠 때 가장 많이 쓸 수 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바쁜데 어떻게 글이 써 질까 싶지만, 현장에 있을 때 수 많은 자극이 생기고 그 자극 속에서 좋은 글감들을 발견되기 때문이란다.  

세상 만물의 이치는 비슷하다.  

최근에 "길 위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라는 말을 접했다. 

옛 선현들은 길은 길 위에서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길 밖에서 길을 묻지만 말고
길이라 싶은 길을 찾아 걸으면서
참된 길을 함께 찾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어떤 글이나 말을 접했을 때 가슴에 새겨지는 말귀나 글귀들이 있다.
내 안에서 증폭되어 더 큰 울림이 될 때가 있다. 
그것은 나의 이전 경험 속에서 그 말이 갖는 위력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길을 찾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그 길 위에 있어야 한다. 
길 밖에서 그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서는 절대 길을 찾을 수 없다.  
내가 길이라 믿는 그 곳에서 길은 찾아진다.  
나 역시 그랬다.  
처음에는 그 길이 탄탄대로인지 샛길인지 조금 있다 끝나는 막다른 길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내가 얼만큼 걸어왔는지 보면서
그 길이 길임을 확신할 수 있었고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그 길에서 또 길이 열리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만약, 또 다른 고민이 찾아온 다고 해도 
이것 하나만은 기억하자.  

길 위에서 길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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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하니, 제가 볼때는 간단한 일부분들 말고는 작업할 부분이 없어 보이는데....이런 정도면 원하시는 작업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검토 부탁드립니다! 

제목 : 길 위에서 길을 찾다.


"산 속에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글을 써야 한다."

예전에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계신 분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흔히 무언가에 집중하려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를 닦으려면 산 속에 들어가야 하고, 고시원에 들어가 머리를 싸매고 공부를 해야 하고, 글을 쓸 때는 바깥과의 연락을 끊어야 하고...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오히려 삶속에서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혀가며 써야 한다고 것입니다. 실제로 그분도 가장 바쁠 때 가장 많은 글을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바쁜데 어떻게 글이 써질까 싶지만, 현장에 있을 때 오히려 수많은 자극을 받고 그 자극을 통해 좋은 글감들이 발견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상 만물의 이치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길 위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라는 말을 접했습니다. 어떤 글이나 말을 접했을 때 가슴에 새겨지는 말귀나 글귀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이제내 안에서 증폭되어 더 큰 울림이 되는 것은, 이전 경험들을 통해서 그 말이 갖는 위력을 몸으로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옛 선현들은 길은 길 위에서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길 밖에서 길을 묻지만 말고

길이라 싶은 길을 찾아 걸으면서

참된 길을 함께 찾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길을 찾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그 길 위에 있어야 합니다. 길 밖에서 그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서는 절대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내가 길이라 믿는 그 곳에서 비로소 길은 찾아집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그 길이 탄탄대로인지, 샛길인지, 조금 있다가 끝나버릴 막다른 길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내가 얼마큼 걸어왔는지를 돌아보면서 그 길이 길임을 확신할 수 있었고,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이 길의 어딘가에서 또 길이 열리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만약 지금 걷고있는 길 위에서 또 다른 고민이 찾아오더라도, 이것 하나만은 기억했으면 합니다.

길 위에서 길을 찾자.

opportunity 보다 중요한건 possibility이다.






카메라와 창의력

posted Mar 31, 2011, 1:51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Mar 31, 2011, 1:52 PM]

오래전의 미술에 있어 가장 중요했던 것은 ‘어떻게 하면 진짜같이 그리느냐’ 였다. 실제와 비슷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무수히 많은 노력이 이루어졌다. 자연과학이 발달하던 시대에는 원근법이 발달하였고, 그래서 그림은 점점 점점 실제와 가까워졌다. 실제에 가까운 그림을 보면서 사람들은 아마 자신들의 그림이 점점 더 발달해 가고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회화사에 커다란 위기가 닥치게 된다.  바로 카메라의 등장이다. 카메라의 등장으로 이제 실제와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마, 회회의 입장에서 엄청난 위기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 위기감은 추상 미술로 나타난다. 더 이상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을 그리기 시작한다.


우리 사회에서 논리력, 분석력은 그 사람을 '똑똑하다' 와 '그렇지 않다'로 판단하는 기준이다. 날카로움은 지성인을 대변하는 대명사이며, Critical Thinking이 프로페셔날의 조건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논리력이나 분석력은 인간만이 가진 능력은 아닌 것 같다. 논리에 근거해서 알고리즘을 짜고 그것을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은 표준화, 단순화, 양식화, 자동화 될 수 있다. 똑같이 그리는 그림은 카메라에 대체되듯이,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고 믿었던 논리력과 분석력은 기계에 의해 대체될 지도 모를 일이다.  

결국 우리에게 남는 것은 창의력이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눈물 떨굴 수 있고, 재미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서로 연결 되지 않을 것 같은 엉뚱한 것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창의력. 그것만이 대체되지 않을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 아닐까? 

Discontinuity 혁신

posted Mar 31, 2011, 1:49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Apr 4, 2011, 11:14 AM]

통계적 공정 관리, 식스 시그마, 전사적 자원 관리, 리엔지니어링. 
조금 더 나은 개선안. 진보적인 개념. 
우리는 이런 것들에 익숙해져 있다. 

물론 지속적인 개선으로 과학적으로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개선은 산업 시대에 걸맞는 개념이다. 공장 하나 짓는데 수천억이 들고, 몇 년 아니 몇 십년이 걸리던 때에는 누가 더 잘 개선하는가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상품 하나 서비스 만드는 데 불과 몇 개월이 걸린다면 단 돈 몇 백, 몇 천만원이 든다면 게임의 룰은 어떻게 달라질까? 더 잘 개선하는 것으로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어찌 보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이라는 것은 임기응변식 대응일 수 있다. 고객이 이걸 불편해 하면 이걸 고쳐 주고, 저걸 불편해 하면 저걸 고쳐 주고, 불만이 있을 때 마다 그것을 땜방식으로 고쳐주는 것에 불과하다. 혁신은 이것과 질적으로 다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려고 할 때 기존의 것을 넘어서는 혁신이 나올 수 있다. 

고객 중심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그것에 무슨 새로움이 있단 말인가? 라고 생각한다면, 아직도 고객 중심이 무슨 의미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다. 이는 빅뱅에 맞먹는 사고의 전환이다. 예전에 만들면 팔린다. 일단 만들어 놓고 누구에게 팔지 고민하자는 것에서 팔릴 거 만들자는 것이 market-driven정도였을 것이다. 그런데 market-driven을 넘어서 온전히 고객에 집중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consumer-centered이다. 이런 빅뱅적 사고만이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혁신의 시대에 혁신에 필요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 통찰력은 지속적인 개선안에서 나오지 않는다. 고객으로 부터 몇 마디 듣는 다고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온전히 고객에 집중하고 고객을 중심에 놓고 고객처럼 생각해야 된다. 그래야 좀 더 개선된 전자 게임이 아니라 종래에 없었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자 게임이 나올 수 있다. 

아직도 어떻게 효율성을 추구할지? 어떻게 운영할지? 어떻게 마지막 남은 1%라도 더 쥐어짜서 효율적으로 될지 고민하고 있는가? 

과거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 아닌 상상력으로 기회를 만드는 이 시대에 아직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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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 공정 관리, 식스 시그마, 전사적 자원 관리, 리엔지니어링. 
조금 더 나은 개선안. 진보적인 개념... 
우리는 이런 것들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과학적으로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개선은 산업 시대에 걸맞는 개념입니다. 공장 하나 짓는데 수천억이 들고, 몇 년 아니 몇 십년이 걸리던 때에는 누가 더 잘 개선하는가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품 하나 서비스 하나를 만드는 데 불과 몇 개월이 걸린다면, 단 돈 몇 백에서 몇 천만원이 든다면 게임의 룰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더 잘 개선하는 것으로는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어찌 보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이라는 것은 임기응변식 대응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개선은 고객이 이걸 불편해 하면 이걸 고쳐 주고, 저걸 불편해 하면 저걸 고쳐 주고, 불만이 있을 때마다 땜질하는 방식으로 고쳐주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혁신은 개선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려고 할 때 비로소 기존의 것을 넘어서는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객 중심은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거기에 무슨 새로움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아직도 고객 중심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고객 중심의 혁신을 위해서는 빅뱅에 맞먹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만들면 팔린다, 일단 만들어 놓고 누구에게 팔지 고민하자는 사고방식에서 팔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것으로의 전환이 
예전에 등장한 market-driven정도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consumer-centered는 market-driven을 넘어서 온전히 고객에 집중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빅뱅적 사고만이 혁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래서, 혁신의 시대에는 혁신에 필요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그 통찰력은 지속적인 개선안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고객으로부터 불거져 나온 불만사항을 몇마디 듣는다고 나올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온전히 고객에게 집중하고, 고객을 중심에 놓고 고객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조금 더 개선된 게임이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위Wii처럼 종래에 없었던 게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직도 어떻게 효율성을 추구하며 운영할지, 어떻게 마지막 남은 1%라도 더 쥐어짜서 효율적으로 되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까?  

과거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 아닌 상상력으로 기회를 만드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그렇다면, 점진적인 개선은 혁신의 걸림돌일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P align=right>
[<a href='http://www.psfk.com/2009/05/nokia-technopolis-innovation-mill-making-inspiration-free.html'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image source</a>] 
</P>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탄생

posted Mar 31, 2011, 1:45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Apr 11, 2011, 6:21 PM]

엣지있다', '엣지있게' 란 말이 유행이다.

엣지는 'edge' 라는 영단어를 우리 말로 그대로 옮겨 사용하는 신조어로 '스타일 감이 좋다, 스타일이 개성있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주로 패션, 디자인 등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다.

원래 'edge'라는 단어의 의미가 '날', '날카로움' 등을 뜻하는 것이니 기존의 스타일에 얼마나 날을 세워 차별화했는가로 엣지가 완성된다.


'날'을 세우는 것. 이는 비단 스타일의 완성에서만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우리가 하는 일에서도 ‘날’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좀 더 날카롭게 날을 세울 수 있을까?


작은 차이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


날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섬세함이 요구된다. 누구나 아는, 누구나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차별화된 무엇은 쉽게 생기지 않는다. 아주 작은 파편을 보고도 놀라운 변화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두드러지지 않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감각과 직관을 동원해야 한다. 작은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큰 차이도 발견할 수 있다. 흔히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엄청난 것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그보다는 현재 자신의 관심사에 얼마만큼의 섬세함과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지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독일의 여성학자가 쓴 ‘아주 작은 차이’라는 책은 남성과 여성이 생물학적으로 다른 ‘아주 작은 차이’가 불러온 ‘엄청난 결과’에 대한 생생한 보고과 날카로운 통찰로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왔다.


근본적으로 질문하기


작은 차이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과 더불어 근본적으로 질문하기 역시 날카롭게 날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철학의 숙명은 앞서 있던 사상을 넘어서는 것이다. 넘어서기 위해 철학자들은 근본적으로 회의하고 끊임없이 질문한다.

이러한 넘어서기에도 몇 가지 수준이 존재한다. 당시 지배적인 하나의 사상(플라톤 철학, 데카르트 철학 등)을 넘어서는 것이 있고, 지배적인 하나의 흐름(이성주의, 경험주의 등)을 넘어서는 것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은 하나의 시대를 지배하는 사고방식(근대사상)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이다.

이는 곧 날을 어디에 세우는가, 어디에 경계를 지을 것인가의 문제와 연관된다. 니체는 철학 밖에서 철학 그 자체를 사유하는 것을 통해 근대까지 이어져 온 기존 철학의 사유방식에서 벗어나는 철학을 창조했다. 니체는 “플라톤의 이데아란 무엇인가?”를 질문하는 대신 “플라톤은 왜 이데아를 말하고 있는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를 질문함으로써 철학에 역사성을 불어넣는 ‘계보학’을 만들어낸 것이다.


기존의 것과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원한다면 어디에 칼을 대고 틈새를 만들어 낼 것인지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떠한 질문이 그러한 틈새를 만들어 내고 결국 그 틈새로부터 이제껏 존재하지 않던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 차이에 주목하는 섬세함과 날카로운 통찰력이 결국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함으로써 새로움을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그렇게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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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아이디어의 탄생


'엣지있다', '엣지있게' 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엣지는 'edge' 라는 영단어를 우리 말로 그대로 옮겨 사용하는 신조어로 '스타일 감이 좋다, 스타일이 개성있다.'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주로 패션, 디자인 등에서 사용되는 언어이지요. 원래 'edge'라는 단어의 의미가 '날', '날카로움' 등을 뜻하는 것이니, 기존 스타일에 얼마나 날을 세워 차별화했는가로 엣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날'을 세우는 것. 이는 스타일의 완성에서만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우리가 하는 일에서도 ‘날’을 세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좀 더 날카롭게 날을 세울 수 있을까요?


작은 차이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


날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섬세함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알고 누구나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는 차별화된 그 무엇이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파편을 보고도 놀라운 변화를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두드러지지 않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감각과 직관을 동원해야 합니다. 작은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큰 차이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흔히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엄청난 것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현재 자신의 관심사에 얼마만큼의 섬세함과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지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독일의 여성학자가 쓴 <아주 작은 차이>라는 책은 남성과 여성이 생물학적으로 다른 ‘아주 작은 차이’가 불러온 ‘엄청난 결과’에 대한 생생한 보고과 날카로운 통찰로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왔습니다.


근본적으로 질문하기


작은 차이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과 더불어 근본적으로 질문하기 역시 날카롭게 날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철학의 숙명은 앞서 있던 사상을 넘어서는 것이고, 이를 위해 철학자들은 근본적으로 회의하고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이러한 넘어서기에도 몇 가지 수준이 존재한다. 당시 지배적인 하나의 사상(플라톤 철학, 데카르트 철학 등)을 넘어서는 것이 있고, 다음은 지배적인 하나의 흐름(이성주의, 경험주의 등)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하나의 시대를 지배하는 사고방식(근대사상)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이다.

이는 곧 날을 어디에 세우는가, 어디에 경계를 지을 것인가의 문제와 연관된다. 니체는 철학 밖에서 철학 그 자체를 사유하는 것을 통해 근대까지 이어져 온 기존 철학의 사유방식에서 벗어나는 철학을 창조했다. 니체는 “플라톤의 이데아란 무엇인가?”를 질문하는 대신 “플라톤은 왜 이데아를 말하고 있는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를 질문함으로써 철학에 역사성을 불어넣는 ‘계보학’을 만들어낸 것이다.


기존의 것과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원한다면 어디에 칼을 대고 틈새를 만들어 낼 것인지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떠한 질문이 그러한 틈새를 만들어 내고 결국 그 틈새로부터 이제껏 존재하지 않던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 차이에 주목하는 섬세함과 날카로운 통찰력이 결국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함으로써 새로움을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그렇게 탄생한다.

logic tree and Idea tree 전략 컨설팅과 이노베이션 컨설팅의 차이점

posted Mar 31, 2011, 1:27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Mar 31, 2011, 1:30 PM]

logic tree and Idea tree

 

전략 컨설팅의 해답은 Logic tree의 끝에 존재한다. '문제'에 뿌리를 둔 logic tree는 사실과 논리에 기반하여 가지를 뻗어나간다예컨데 '어떻게 하면 살을 빼는 것이 가능한가?' 라는 질문에 '칼로리 섭취량을 줄인다.' 혹은 '칼로리 소비량을 증가시킨다.'라는 두 개의 논리적인 가지가 파생된다. '칼로리 섭취량을 줄인다.'라는 가지에서는 '식사시 칼로리 섭취량을 줄인다.' 내지는 '음료의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다.'와 같은 구체적이고 명료한 가지들이 다시 뻗어 나온다.

이노베이션 컨설팅은 logic tree 대신 Idea tree를 그린다. '어떻게 하면 살을 빼는 것이 가능한다?'라는 질문에 대해 질문 자체도 한번 뒤집을 뿐만 아니라(예를 들어, "살을 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 파생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Idea tree로 만들어 나간다생각이 나지 않으면 아이디어 기법까지 동원하여tree를 확장시켜 나간다전략 컨설팅이 매우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간단하게 정리하며 논리적으로 빈틈없는 결과를 도출해 낸다면이노베이션 컨설팅은 간단한 문제마져도 복잡하게 접근하여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참신한 답을 찾는 가능성을 높인다.

 

Ideation

 

따라서 이노베이션 컨설팅에서는 'Ideation'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많은 이노베이션 컨설팅사들은 자사의 Ideation 기법을 형식지로 표출해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있다영국의 대표적인 이노베이션 컨설팅사 Whatif <창의적 아이디어로 혁신하라>는 책에서 '창의성의 6가지 행동'을 소개하고 있다.

 

Freshness-신선한 자극을 찾는 행동

Greenhousing-온실에서 아이디어를 가꾸는 행동

Realness-현실화하는 행동

Momentum-강한 추진력

Signalling-신호 보내기

Courage-용기

   

사실 (어떻게 보면뻔한 말이다누구나 할 수 있는 말 같지만중요한 것은 형식화된 원칙이 다시 내재화되어 과정이 현실화될 때 있다예컨데, Whatif '새로운 헤어케어 제품 아이디어 Workshop]에서 헤어 케어 제품의 아이디어를 얻는 데에잡지 편집장을 만나고 도자기 수업을 듣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기 위해서다헤어케어와 도자기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내공은 하루이틀에 걸쳐 쌓아진 것은 아니다원칙을 내재화하여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창의적인 Ideation은 이노베이션 컨설팅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크리베이트가 왜 필요할까요?

posted Mar 31, 2011, 1:24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Mar 31, 2011, 1:25 PM]

Why is Crevate?

In other words, Why is Crevate needed?

  

'우동'으로 전세계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는 일본의 카가와현에 '우동택시'라는 것이 있다. '우동택시'는 맛집을 탐방하러 온 관광객들을 타겟으로 손님이 가고싶어하는 모든 우동가게를 안내해주고 택시를 타고가는 동안 카가와현의 문화,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우동택시'는 택시를 나타내는 사인 대신 우동 모형을 얹고 다닌다. 재밌고 기발한 발상이다. 또한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우동택시'의 탄생과정이다. 택시를 단순히 교통수단으로만 인식해서는 '우동택시'가 나올 수 없다. 택시가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택시를 바라보아야하며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몇시에 어떤 길을 지나가면 손님을 태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이전에 택시를 재정의하고 '교통수단'이상의 서비스를 재고해야 한다.

크리베이트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숨어있는 '창의'의 가치를 찾아내기 위해서이다. 현대 사회는 고도로 효율화된 사회이며 그만큼 경직되어 있다. 특히 단기간 고도의 성장을 일구어낸 한국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획일화된 교육문화와 가치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은 창의와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사고'와 '도전 정신'을 막는 장벽으로 작용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점에 공감하고 변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수십년에 걸쳐 쌓인 이 문화는 쉽게 바뀔 수는 없다. 크리베이트는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방법론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혁신의 길을 제공할 수 있다.

크리베이트의 목표는 스스로 '스티브 잡스', 혹은 '애플'처럼 혁신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며, 한국사회에서 적어도 '애플'을 능가하는 창의적인 기업 (혹은 개인)을 배출하는 것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일한다는 것의 의미

posted Mar 31, 2011, 1:19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Mar 31, 2011, 1:20 PM]

수정 예정

U-17 여자 축구 보셨나요? 우리 나라가 우승을 했습니다. 
역시 우리 나라는 여자가 나서면 되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경기 내내 정말 가슴을 조리는 경기였습니다. 
역전에 연장전에 승부차기에...

그런데 정말 반전은 저는 경기가 끝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승부차기가 끝나고 다들 얼싸안고 눈물을 흘릴줄 알았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는가를 생각하면서 다들 눈물을 흘릴꺼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태극 소녀들은 너무나 해맑게 웃더군요. 좋아죽겠다는 행복해죽겠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여기 저기 뛰어다니며 정말 보는이마저 흥겹게 만들더군요. 
전 좀 이상했었습니다. 김연아도 울었는데....아니 울어야 되는 거 아냐?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왜 김연아는 울었고, 이 소녀들은 웃을까? 
 
그 순간 저의 뇌리를 치고 지나가는 소설이 "삼미슈퍼스타스의 마지막 팬 클럽"이었습니다. 프로야구 경기 최하위 삼미는 프로를 비웃으며, 자신들이 행복한 즐거운 경기를 한 진정한 프로라는 뭐 그런 소설이지요. 안 읽어 보신 분들 완전 강추입니다. 
그래. 저들은 지금껏 너무나 즐겁게 그것을 즐겼구나. 그래서 이 순간은 승패를 떠나서 즐거울 수 있는 거구나. 저들은 아마 우승하지 않았더라도 저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문에 난 기사들을 보았습니다. 열악한 여자 축구 환경에 또 한 번 놀랬습니다. 
"여자 축구는 여자 실업팀 7개. 초등학교 18개 팀, 중학교 17개 팀, 고등학교 16개 팀, 대학교 6개 팀, 유소년 클럽 1개 팀 등 모두 65개 팀에 등록선수는 1450명에 불과하다. 이 중 등록된 고교선수는 고작 345명. 일본 8300명, 105만명의 독일." 
정말 다른 나라들과는 비교도 안되죠. 축구를 해서 대학으로 혹은 실업팀으로 가리라는 보장도 없는 이들이, 그 누구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여자 축구를 하는 이들은 무슨 힘으로 축구를 했을까? 무엇을 목표로 축구를 했을까? 프리미디어 리그에서 뛰어 보겠다는 욕심으로? 
그들은 욕심을 부리고 싶어도 부릴 수 없을 만큼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아마, 중간에 누군가가 야 정신차려라. 니가 이거 해서 대학이라고 갈 수 있을꺼 같애? 빨리 배구, 핸드볼, 유도 해라. 그게 현명한 거다. 
하지만 멍청한 이들은 계속 축구를 했을 겁니다. 왜 축구를 계속 했을까? 밥도 안나오고, 떡도 안 나올 것 같은데....이들이 축구를 한 이유는 정말 축구가 좋아서였겠구나. 축구를 할 때 제일 행복하니까....축구 할 때가 제일 좋으니까.....그랬으니까 축구를 했겠구나. 그들은 진정 축구를 즐기면서 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찍이 공자도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던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며,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느니라.”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논어, 6:18)

모든 것의 비밀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즐기면서 하는 것. 
저 역시 처음에 우리 회사가 두 배 성장을 해야 해. 1등을 해야 해. 뭐 이런 욕심이 나를 자극시키고 동기 부여 시킨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압박은 오히려 저를 무척 힘들게 했었습니다. 노력은 쓰지만 열매는 달다며 버티기에는 그 열매가 언제 올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정말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내가 가장 잘 아는 거다. 내 몸이 내 마음이 아는거다. 
열매가 중요한게 아니라 매 순간 순간 얼마나 행복을 느끼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설사 아무런 보상 없이도 무엇인가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태극 낭자들이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을 통해 설사 돈을 벌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에게 다른 걸 가져다 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저는 갈 것입니다. 왜냐면? 너무 너무 재미있으니까. 이 재미난 일들로 사람들도 조금은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오늘은 U-17 태극 낭자 + 삼미슈퍼스타즈+공자님 말씀이 꼴라쥬가 되어 제 마음 속에 남네요. 

???혁신할 수 있는 7가지 방법

posted Mar 31, 2011, 1:17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Apr 1, 2011, 1:50 PM]